•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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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문면 나눔세상봉사단, 어르신 장수를 기원하며
      나눔세상봉사단(단장 김정기)는 지난 16일 감문면 태촌2리 완동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손수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음식을 대접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나눔은 감문면 소재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진성상사가 직원들과 함께 ‘나눔세상봉사단’을 꾸려 매월 셋째 주 집 청소 봉사활동을 해 온 데 이어서 어르신들에게 60인분의 따뜻한 가락국수를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홀로 지내거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기부와 청소 봉사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03-18
  • 감문면,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 시행
      감문면(면장 김중곤)은 지난 14일 겨울 동안 쌓인 마을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봄맞이를 위해 구야마을 등에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날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문면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구석구석 쌓여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감문면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생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앞으로도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계속 해서 청소해 나갈 계획으로 아름답고 청결한 감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생활
    2024-03-15
  • 두꺼운 겨울 이불 빨래도 거뜬합니다.
      감문면(면장 김중곤)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갑용, 황혜숙)는 3월에도 이불 빨래방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중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형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배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one-stop)를 제공하여 홀로 사는 노인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위생을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황혜숙 부녀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 계층을 방문해 선제적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감문면에 홀로 사는 노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해 발굴하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환절기에 깨끗하게 세탁이 완료된 이불들을 홀로 사는 노인가구로 전달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생활
    2024-03-13
  •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진행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남면 부상리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해 부상리 남김천 IC 진입로에서부터 남북저수지, 부상리 등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정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을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솔선수범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생활
    2024-03-11
  • 감문면 체육회·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 성금 300만 원 전달
      김천시 감문면 체육회(회장 송진호)와 감문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우창),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 회장 박갑용, 부녀회장 황혜숙)는 지난 7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이우창 감문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이 김천시 지역에 전파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법과 제도의 한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하게 생계 및 의료비 지원 등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03-08
  • 감문면,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산불 감시활동
      김천시 감문면(면장 김중곤)은 최근 일몰 시각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야간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해 야간 산불 감시활동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기동단속반은 산불 취약 시간대인 18시부터 20시까지 감문면 직원 13명과 산불감시원 8명 총 21명 5개 조를 편성하여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를 적극 단속,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봄철 일몰 시각이 늦어지는 산불 취약 시기에는 주야간 구분 없이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흡연행위 등을 일절 삼가시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교육
    2024-03-08

실시간 감문 기사

  • 감문면 나눔세상봉사단, 어르신 장수를 기원하며
      나눔세상봉사단(단장 김정기)는 지난 16일 감문면 태촌2리 완동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손수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음식을 대접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나눔은 감문면 소재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진성상사가 직원들과 함께 ‘나눔세상봉사단’을 꾸려 매월 셋째 주 집 청소 봉사활동을 해 온 데 이어서 어르신들에게 60인분의 따뜻한 가락국수를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홀로 지내거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기부와 청소 봉사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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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감문면,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 시행
      감문면(면장 김중곤)은 지난 14일 겨울 동안 쌓인 마을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봄맞이를 위해 구야마을 등에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날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문면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구석구석 쌓여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감문면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생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앞으로도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계속 해서 청소해 나갈 계획으로 아름답고 청결한 감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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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두꺼운 겨울 이불 빨래도 거뜬합니다.
      감문면(면장 김중곤)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갑용, 황혜숙)는 3월에도 이불 빨래방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중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형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배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one-stop)를 제공하여 홀로 사는 노인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위생을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황혜숙 부녀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 계층을 방문해 선제적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감문면에 홀로 사는 노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해 발굴하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환절기에 깨끗하게 세탁이 완료된 이불들을 홀로 사는 노인가구로 전달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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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진행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남면 부상리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해 부상리 남김천 IC 진입로에서부터 남북저수지, 부상리 등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정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을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솔선수범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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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감문면 체육회·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 성금 300만 원 전달
      김천시 감문면 체육회(회장 송진호)와 감문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우창),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 회장 박갑용, 부녀회장 황혜숙)는 지난 7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이우창 감문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이 김천시 지역에 전파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법과 제도의 한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하게 생계 및 의료비 지원 등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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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감문면,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산불 감시활동
      김천시 감문면(면장 김중곤)은 최근 일몰 시각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야간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해 야간 산불 감시활동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기동단속반은 산불 취약 시간대인 18시부터 20시까지 감문면 직원 13명과 산불감시원 8명 총 21명 5개 조를 편성하여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를 적극 단속,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봄철 일몰 시각이 늦어지는 산불 취약 시기에는 주야간 구분 없이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흡연행위 등을 일절 삼가시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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