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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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ool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실시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단)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Cool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펼쳐 홀로 무더위에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 15가구를 선정하여 주택의 방충망을 교체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월 정기회의에서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논의 끝에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낡고 오래된 방충망을 설치·교체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관내 양계업체인 (주)에그드림(대표자 남정일)에서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노후 주택이 많은 관내 특성상 모기 등 각종 벌레 때문에 무더위에도 창문을 제대로 열어 놓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의 복지 욕구를 해결하고자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위원장 이순단)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의 주변 환경을 더 세심하게 살펴 어려움과 불편사항 등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소면장(면장 이정하)은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관에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농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 어르신들 식사제공, 김장김치 나눔 활동,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발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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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지장협김천시지회 남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개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9월 18일 남면사무소에서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하여 장애인 이동 상담 및 카툰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동상담은 고령화와 바쁜 일손으로 정보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남면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에게 장애인 복지시책에 대해 홍보하고 지회의 각종 사업과 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지난 7월부터 단계적 폐지되는 ‘장애등급제’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여성장애인 인식개선 카툰도 함께 전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여성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보장구 무료점검을 통해 전동스쿠터, 휠체어 등을 점검, 수리하여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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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 실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료사각지대 및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김천의료원과 중앙보건지소가 주관 '찾아가는 행복병원'이 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에서 열렸다.     의료진은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장비를 갖춘 대형 검사차량이 동원되었다.     진료는 내과전반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 검진과 방사선 촬영, 골밀도측정, 복부 및 갑상선 초음파 등을 실시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제 및 투약까지 한자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손00(56세, 지적장애)은 “4남매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내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혹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찾아가는 행복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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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부산나들이”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는 초가을의 속삭임이 귓가를 맴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둔 2019년 9월 10일 한국의 대표 항구도시인 부산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가족캠프는 (주)두산전자 김천공장에서 관광버스를 후원받아 평소 넓은 바다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사회적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날 캠프에는 발달장애인 18명, 부모님 및 수행 인원 14명 총 32명이 참석하였다,     센터에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3시간을 달려 짙고 푸른 바다와 갈매기가 환영해주는 부산에 도착을 하여 첫 번째 목적지인 부산 송도에 도착을 하였다.      곧바로 부산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부산밀면’을 점심 식사로 맛있게 먹고 100년의 역사를 가진 송도해수욕장과 드넓은 푸른 바다를 보고자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바다 위 그것도 최고 높이 83m를 자랑하는 투명 케이블카를 이용자와 가족들은 설렘과 기대감을 안고 탑승하였으며, 몇 몇 이용자분들은 무섭다고 말씀은 하였지만 탑승 후 10분간의 운행시간 동안 짙고 푸른 바다와 구름들로 채워진 하늘이 하나가 된 풍경을 보면서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센터이용자들과 가족들은 두 번째 목적지인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이동하였다.      부산의 유명지인 오륙도가 보이는 멋진 전망의 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여러 가지 해양 전시물들을 구경하고 4D상영관까지 체험하였다.     저녁노을이 질 때쯤 부산의 야경 명소인 광안리에 가기 위해 부산항대교를 건너 이동하였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멋진 전망의 횟집에서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이용자와 가족들은 이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센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둠이 짙어지니 광안대교의 불빛들이 더욱 반짝거리며 이 행복한 시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주었다.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 채 김천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센터에 도착했다.     장애이용자와 가족들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자리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장애라는 선택 없이 주어진 장애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 요인들로 인하여 짙은 어둠속을 불빛 없이 걷는 것과 같은 막막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용자와 그 가족에게 비록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이지만, 잠시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여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년 가족 캠프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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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Happy Together 우리함께 행복해요”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서범석평화남산동장, 민간위원장: 고진석)는 9월10일 오후 3시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이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석)는 추석을 앞둔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회비 및 후원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이불 20세트 및 명절선물세트(약200만원 상당)를 명절에도 자녀들이 찾지 않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 전달 및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다.     고진석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 외로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감이 크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범석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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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율곡동, 보장협의체 9월 월례회 개최
      율곡동(동장 신장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사업으로 선정된‘말벗’과 ‘나눔 냉장고’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점검 및 보완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보장협의체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9월 9일‘구구데이’를 맞아‘말벗’어르신 30여분에게 맛있는 치킨을 하나씩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곽석진 민간위원장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협의체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협의체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율곡동장을 대신하여 백선주 총무계장은“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율곡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풍성한 가을을 맞아 우리 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도 노력한 만큼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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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실시간 복지 기사

  • 제3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의 자리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김충섭, 공동위원장:배수향)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두호 위원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동협의체에서 2019년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에 대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제6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의 읍면동협의체 부스 운영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10월 최초로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읍면동협의체위원장 선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모금협약실시 등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수향 공동위원장은 “22개 읍면동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사는 김천’을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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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재가어르신과 김천시가 함께하는 『2019 청춘 두드림 한마당 행사』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20일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기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2019년 청춘두드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천시 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도선철)를 포함해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기관 29개소가 참여하고 이용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하여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소통의 장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여가문화의 조성을 촉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재가노인복지란 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각종 필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예방적 복지 실현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복지 서비스다.   이강창 김천시부시장은 “백세시대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후소득 보장지원, 요보호 노인 돌봄, 노인여가활동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 한분 한분이 모두 행복한 김천시를 위한“Happy-together 김천”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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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ool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실시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단)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Cool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펼쳐 홀로 무더위에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 15가구를 선정하여 주택의 방충망을 교체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월 정기회의에서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논의 끝에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낡고 오래된 방충망을 설치·교체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관내 양계업체인 (주)에그드림(대표자 남정일)에서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노후 주택이 많은 관내 특성상 모기 등 각종 벌레 때문에 무더위에도 창문을 제대로 열어 놓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의 복지 욕구를 해결하고자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위원장 이순단)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의 주변 환경을 더 세심하게 살펴 어려움과 불편사항 등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소면장(면장 이정하)은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관에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농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 어르신들 식사제공, 김장김치 나눔 활동,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발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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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지장협김천시지회 남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개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9월 18일 남면사무소에서 “김천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하여 장애인 이동 상담 및 카툰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동상담은 고령화와 바쁜 일손으로 정보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남면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에게 장애인 복지시책에 대해 홍보하고 지회의 각종 사업과 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지난 7월부터 단계적 폐지되는 ‘장애등급제’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여성장애인 인식개선 카툰도 함께 전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여성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보장구 무료점검을 통해 전동스쿠터, 휠체어 등을 점검, 수리하여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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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 실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료사각지대 및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김천의료원과 중앙보건지소가 주관 '찾아가는 행복병원'이 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에서 열렸다.     의료진은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장비를 갖춘 대형 검사차량이 동원되었다.     진료는 내과전반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 검진과 방사선 촬영, 골밀도측정, 복부 및 갑상선 초음파 등을 실시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제 및 투약까지 한자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손00(56세, 지적장애)은 “4남매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내 몸을 돌볼 시간이 없었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혹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찾아가는 행복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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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부산나들이”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는 초가을의 속삭임이 귓가를 맴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둔 2019년 9월 10일 한국의 대표 항구도시인 부산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가족캠프는 (주)두산전자 김천공장에서 관광버스를 후원받아 평소 넓은 바다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사회적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날 캠프에는 발달장애인 18명, 부모님 및 수행 인원 14명 총 32명이 참석하였다,     센터에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3시간을 달려 짙고 푸른 바다와 갈매기가 환영해주는 부산에 도착을 하여 첫 번째 목적지인 부산 송도에 도착을 하였다.      곧바로 부산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부산밀면’을 점심 식사로 맛있게 먹고 100년의 역사를 가진 송도해수욕장과 드넓은 푸른 바다를 보고자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바다 위 그것도 최고 높이 83m를 자랑하는 투명 케이블카를 이용자와 가족들은 설렘과 기대감을 안고 탑승하였으며, 몇 몇 이용자분들은 무섭다고 말씀은 하였지만 탑승 후 10분간의 운행시간 동안 짙고 푸른 바다와 구름들로 채워진 하늘이 하나가 된 풍경을 보면서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센터이용자들과 가족들은 두 번째 목적지인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이동하였다.      부산의 유명지인 오륙도가 보이는 멋진 전망의 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여러 가지 해양 전시물들을 구경하고 4D상영관까지 체험하였다.     저녁노을이 질 때쯤 부산의 야경 명소인 광안리에 가기 위해 부산항대교를 건너 이동하였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멋진 전망의 횟집에서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이용자와 가족들은 이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센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둠이 짙어지니 광안대교의 불빛들이 더욱 반짝거리며 이 행복한 시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주었다.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 채 김천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센터에 도착했다.     장애이용자와 가족들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자리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장애라는 선택 없이 주어진 장애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 요인들로 인하여 짙은 어둠속을 불빛 없이 걷는 것과 같은 막막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용자와 그 가족에게 비록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이지만, 잠시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여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년 가족 캠프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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