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0(토)

붙박이장 등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안전성 점검 시행

4월부터 6개월간 제조․유통단계 집중 점검…부적합 적발 시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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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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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해 점검전문기관(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붙박이가구 등 친환경 생활제품과 실내마감 건축자재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 점검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18년도에 이어 불량 친환경 자재의 현장 반입을 원천차단하고, 자재업체의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제조․유통단계를 집중점검할 예정으로 필요시 자재가 납품된 공사 현장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작년 점검 당시 적발된 친환경 부적합 건축자재*에 대하여는 공사현장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전량 폐기하는 등 이미 행정조치를 완료한바 있다.

 

   * 벽지, 합판마루, 륨카펫, 석고보드, 접착제, 실란트 등 실내마감재 6종(25개 제품)에 대한 점검결과 합판마루, 실란트 등 2종(3개 제품)에서 부적합 판정(12%)

 

올해 점검 대상자재는 `18년도 점검 시 친환경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자재를 포함하여, 부엌 주방가구, 침실․드레스룸 붙박이장, 현관․거실 수납가구 등 붙박이가구와 세대내부 문(목재) 등으로 점검대상을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중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오염물질 방출량* 등 친환경 성능을 집중적으로살펴보고, 표본시험을 통해 친환경 적합여부를 정확히 판별할 예정이다.

 

*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하이드(HCHO) 등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친환경 기준에 미달할 경우 자재 사용중단·폐기, 시공부분에 대한 시정조치, 공사 중단 등 강력히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라면서,

 

“매년 점검을 통해 친환경 자재업계 전반으로 성능․품질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친환경 건축자재 및 생활제품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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