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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확산에 따른 예방수칙 당부

개인위생수칙 및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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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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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소장 손태옥)는 전년대비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였다.

 

A형간염은 환자의 분변,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에 있는 바이러스를 통해 전파되고 15~50일(평균 28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 있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신고된 환자의 70%이상이 30∼40대로 나타났다. 최근 A형간염 환자들 중 30∼40대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이 세대가 비교적 위생상태가 개선된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항체형성률이 비교적 낮게 나타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이 최선이다. 따라서 항체형성률이 낮은 젊은 층은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고 평소 손씻기,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한다.

 

 

A형간염 예방수칙

 

 

 

     

      ○일반적인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끓인 물 마시기

      -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먹기

      -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예방접종 권장

      -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자 :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 방문

      ⋅ 1: 1223개월 이후

      ⋅ 2: 1차 접종 후 612개월 이후

      - 그 외 : 관내 의료기관 방문(소아과 및 내과)

      ⋅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 고위험군

질환별

 ․만성 간질환자, 간이식 환자, 혈액제재를 자주 투여 받는 혈우병 환자 등

직업 및 상황별

 ․외식업종사자, 보육시설 종사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인 및 실험실 종사자

 ․A형간염 유행지역 여행자 또는 근무 예정자, 남성 동성애자, 약물 중독자, 최근 2주 이내에 A형간염 환자와의 접촉자 

 

    ⋅ 고위험군 외에도,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에서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간염을앓은 적이 없는 사람 중 면역을 얻기 위해 원하는 경우

 

 

     ※ 김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계 : ☏ 054)42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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