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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 나눔의 행복’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집청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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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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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갑준)는 26일(수) 오전7시부터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대대적인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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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옷 등 그동안 집 청소를 하지 않아 집안과 밖은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으며, 음식물이 부패되어 있고, 방안에는 갖가지 쓰레기로 위생에 극히 불량한 환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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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폐가구 및 생활쓰레기 정리와 곰팡이 제거, 집안 정돈 등 집청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도배·장판을 교체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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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 대하여 다양한 복지활동을 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력으로 집수리를 할 수 없는 가정으로 노후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신 대상자를 위원들이 직접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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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마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보장협의체 회원들을 위하여 국수를 삶아 전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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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준 위원장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도배, 장판 교체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고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감동을 받았으며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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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천 조마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보이는 사랑과 봉사에 대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 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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