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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방문관리로 지병 완치 행복감 느껴!!

황민자 행복도우미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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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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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어 프로그램을 할 수 없는 여건에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발굴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 외신 경로당 회장님에게 독거노인발굴에 부탁을 드리니 77세 이갑형 어르신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어르신을 처음 봤을 때 손가락이 펴지질 않아 굽어져 있었으며, 움직임이 매우 힘들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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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상태를 물어보니 목디스크를 판정받아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셨고, 굽어진 손가락은 아플 때만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치료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이였습니다.

 

처음 대면한 이후 4월 중순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가서 머리 지압과 손 지압, 스트레칭을 매 번 해드렸고 스트레칭은 매일 혼자 할 수 있도록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7개월이 지난 10월 달에는 굽어진 손가락이 펴졌고 목디스크도 다 나았다면서 뛸 듯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렇게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와 약으로 병행을 하면서 치료를 했지만 낫지 않은 병이 행복도우미 선생님이 낫게 해주었다면서 기뻐하시며 “행복도우미 황민자 만세”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기뻐서 노인지회에 전화를 하셔서 병원에 다녀도 효과가 없었는데, 행복도우미 선생님이 병을 낫게 해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연락까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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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례관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합니다. 굽어진 손가락으로 계속 일을 하시고 그 모습을  지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저려 왔습니다. 어떻게든지 아픔을 줄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병의 완쾌”라는 말을 들었을 땐 정말 뛸 듯이 기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끝까지 도와드려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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