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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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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경북보건대학교 전경.JPG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은직)은 '2021년 경북4050행복일자리 프로젝트-자동차종합검사원 양성아카데미'사업을 수행한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자동차정비검사사업조합이 후원하여 산-학-관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환경부의 법령변경(대기환경보전법 제63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 관리 권역이 확대되었다. 

 

경북은 지역 내 6개의 시·군(포항, 경산, 구미, 경주, 영천, 칠곡)이 자동차종합검사 추가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검사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경북도내 자동차 종합검사 검사원의 인력부족 및 수요 증가, 자동차 종합검사 검사원의 자격요건 강화로 인해 기존의 자동차 일반 검사원의 자격 미달로 인한 재직 중인 검사원의 고용안정이 불안정하게 되었다.

 

또한 일반 검사원에서 종합검사 검사원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유지하려면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하는데 경북도내 자동차 종합검사 검사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의 부재로 강화된 자격요건을 갖추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북보건대학교에서는 경북도내 재직 중인 일반검사 검사원과 종합검사 검사원을 희망하는 자동차 관련 업무 재직자들 중 조기퇴직 또는 경력 단절 등이 우려되는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종합검사원 양성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본 아카데미는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취득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2회에 걸쳐 제공하며 구미권역(구미, 경산, 칠곡) 및 경주권역(경주, 포항, 영천) 2곳에서 87명의 교육생을 선정하여 현재 교육을 실시 중이다.

 

본 아카데미의 교육 참여자는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데, 관련 교육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경북도내에서 이 교육을 참여 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꼭 자격증을 취득해서 종합검사 검사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업관계자는 '교육생 중 절실하지 않은 분이 없었기에 본 사업을 통해 4050세대들의 고용이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업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고, 산-학-관이 협력하는 사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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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2021년 경북4050행복일자리 프로젝트-자동차종합검사원 양성아카데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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