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8(토)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김천상공회의소, 2020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66.0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3포인트 하락한 57.7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 56.5를 나타낸 이후 17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20년 2/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그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가격 상승, 수출환경 변화, 매출감소 등의 이유로 2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보고 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표 1> 제조업 BSI 추이 분기 BSI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전망치 56.5 92.2 82.0 91.8 85.2 91.8 87.9 70.7 72.4 81.0 80.4 85.5 59.0 83.3 62.7 76.9 66.0 57.7 실적치 57.8 50.8 75.4 70.0 47.5 72.4 56.9 55.2 60.3 80.4 67.3 55.7 56.7 64.4 46.2 66.0 44.2     업종별로 금속(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85.7), 기계(75.0), 목재․제지(66.7), 화학(40.0), 섬유(33.3), 음․식료품(20.0), 비금속광물(20.0)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미친 피해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중 61.5%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피해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평균 22.6%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방역물품 부족’(22.2%),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9.0%), ‘수출감소’(14.3%), ‘자금경색’(6.3%),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4.8%), ‘물류․통관 문제’(3.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6%)>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과거의 사례와 비교하였을 때 우리 기업들의 체감 피해를 비교한 결과 먼저 <‘98년 외환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48.1%) 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더 큼’(26.9%), ‘더 적음’(2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51.9%), ‘더 큼’(30.8%), ‘더 적음’(17.3%) 순으로 조사됐으며, 마지막으로 <과거 전염병(메르스, 사스) 때보다> 피해정도가 ‘더 큼’(51.9%), ‘유사함’(46.2%), ‘더 적음’(1.9%)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올해의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3.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6.2% 이라고 답했으며, 투자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5.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4.2%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사회적 불신 만연’(52.4%)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중장기 이슈(구조개혁 등) 매몰’(29.2%), ‘중국 포비아’(9.2%), ‘밸류체인 다변화’(9.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금융․세제지원’(54.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업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13.1%), ‘내수․관광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3.1%),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3.1%),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항목별 B.S.I 동향〉 구 분 2020년 1/4분기실적 (전분기 대비) 2020년 2/4분기 전망 (전분기 대비) 귀사의 체감경기 44.2 57.7 매출액 51.9 61.5 영업이익 38.5 59.6 설비투자 69.2 73.1 자금조달여건 59.6 65.4                                                    
    • 뉴스
    • 경제
    2020-03-27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27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국민은행, 기업은행, 김천농협,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확대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4월 2일부터는 관내 소상공인은 5천만원 한도까지, 5년동안 3%의 이자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시민들은 확대된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접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 해소되는 등 특례보증사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확대되는 사업 기준으로 인한 보증재원 조기 소진을 대비하여 금번 1회 추경 시, 현재 100억원 보증규모를 500억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수수료 사항도 한시적 지원을 위해 관련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특례보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출연하여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은 216명에게 40억원을, 2019년은 324명에게 60억원을, 2020년 현재는 281명에게 54억원 규모의 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0-03-27
  •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지역상권을 살려요!
      경상북도가 23일부터 주3일 실국별로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등을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구내식당에 외부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 시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청 인근 식당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거나 그나마 영업하는 식당에도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상태다.   경북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 19 함께 극복하기’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한다. 구내식당 실·국별로 이용시간을 조정하고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된 지역 상권으로 가슴 태우는 상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차원에서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두리기 운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3-22
  • 코로나19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 사이버로 수출해요!
      도내 12개 수출기업 참가신청, 서남아 4개국 바이어 31개사와 1:1 상담   경북도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제한이 165곳으로 늘어나 수출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서남아 및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인디아와 Shopclues(샵클루스) 입점 설명, 질의응답 등 사전 설명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이버 상담회에는 KOTRA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4개국에서 31개사 바이어를 모집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등 수출기업 12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해양천연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마린코스는 이틀에 걸쳐 인도, 스리랑카 바이어와 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샘플과 제품 관련 상세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문형근 마린코스 대표는 “출장비를 절약하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화상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막힌 수출 길을 뚫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권역별로 사이버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기업에게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 통‧번역, 제품 상세 외국어 온라인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 화상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 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대면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에 사이버상담회, 온라인몰 입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2), KOTRA구미분소(054-455-2972),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북뉴스
    2020-03-22
  • 김천시, 황금·평화시장 상인회 자율 참여로 노점상 휴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황금시장과 평화시장 노점상 운영을 상황 해제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노령층 고객이 많고, 잦은 외지출입과 노출점포라는 노점상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장상인회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노점상 휴장을 결정하였다.   또한, 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예비비를 활용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회 자체방역과 김천시 보건소 방역팀의 방역작업 등을 주 1회이상 실시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경제도 힘드실텐데, 노점상 휴장이라는 어렵고 큰 결정을 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최대한의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뿐 아니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며 조금만 버텨달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0-03-07
  • 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지역 경기 회복 역량 집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한 2월 19일을 기점으로 지역의 민생여건이 크게 악화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타격이 심화되고 있어 경기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경제 종합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경기 부양책을 위한 모든 사례를 발굴하여 ▲소상공인 지원대책 ▲중소기업 지원대책 ▲내수경기 진작대책 ▲소비투자 집행대책 ▲지방세제 지원대책 ▲기타 지원사항 등을 적극 실시한다.   첫 번째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김천사랑상품권 10% 할인 및 할인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한다. 기존 3월 31일까지 10% 특별할인 기간이었으나 코로나19 종합대책에 따라 기간을 4개월 더 연장하고 국비예산 8%를 추가 확보한다. 올해 200억원 발행예정인 상품권은 현재 100억 발행되었고 5월 중에 50억원, 하반기 50억원을 발행한다. 또한, 현재 지류형만 유통중인 상품권을 7월에는 모바일앱, 선불형카드 2종으로 발행형태를 확대하고 구매한도도 1인당 당초 월 40만원을 월 70만으로 상향 조정한다.     다음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1월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례보증사업은 100억원의 보증규모를 편성, 소상공인당 2천만원 이내 보증을 실시하고, 2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3월 중 조례를 개정하여 특례보증한도를 당초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이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자금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500억원의 융자규모를 편성, 소상공인당 3천만원 이내 보증을 실시하고, 2년간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육성자금을 운용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영업 피해가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에서는 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사업을 시행중이다. 보증규모 1조원대로 확대하여 현재 5년 동안, 업체당 7천만원 이내 대출을 지원한다. 일반업체는 시중 은행금리 2.7~3% 적용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대상으로 확인받은 업체는 고정금리 1.75%로 금리가 적용된다.   그 밖에 민간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의 경우 국세청에서는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임대인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세액을 공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업주가 고용조정이 불가피하여 유급휴업 또는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할 때 고용노동부에서 현행 임금의 2/3수준에서 3/4수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정부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두 번째 중소기업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대해 292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3억원내 1년간 4%의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게 1,200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10억원 내 1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며,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700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5억원 내 1년간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세 번째 내수경기 진작대책으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용을 조기에 집행한다. 김천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경제 위축 우려에 대응하여 직원들의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용을 조기에 독려하여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총 18억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상반기 중 모두 집행한다는 방침이며 2월말기준 4억6천만원인 25%를 기 집행하였고 3월 중 7억원, 4월 중 4억원, 5월 중 2억원, 6월 중 1억원을 집행하여 조기에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현재 시청 구내식당 휴일을 당초 주 1일에서 주 2일로 확대하여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하고 있다. 직원 500여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주 2회 휴무함에 따라 월 3천5백여만원의 지역 상권 매출 증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그 밖에 주정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전통시장, 상가 및 선별진료소 주변의 고정형 카메라 무인단속 50개소 전 구간에 대한 불법주정차 사항에 대해 단속이 아닌 계도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단, 이중주차,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인도 위 주차 등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의 경우 한시 유예와 상관없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소비투자 집행대책으로 긴급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체 방역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국‧도비 교부결정에 따른 시비부담분을 예비비로 사용하고 성립전 예산을 편성하여 긴급히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월말, 7억원의 예산이 긴급 투입되어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마스크 등에 사용되었고 추가 예방물품 구입을 위해 3월 현재 8억6천7백만원의 예비비, 기금 등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재정 4046억원을 상반기 내 신속하게 앞당겨 집행하고 있다. 그 중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의 1분기 목표액 1,137억원 집행에 주력하는 등 소비분야 지출을 늘리고 각종 건설 공사를 조기에 발주하는 등 경기를 부양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선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관련 물품 및 활동에 대한 수의계약,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전자계약 등 적극적인 계약업무를 통한 신속집행을 지원한다.     현재 전자적 계약 방법을 통해 18건을 기 처리했고 코로나19 관련 전담계약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 물품 계약에 발빠르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공유재산 사용료도 인하한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영세 상인의 급감한 매출액을 고려하여 시는 향후 조례를 개정하여 당초 5%의 대부요율을 3%대로 조정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지방세제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피해자에게 적극적인 지방세제를 지원하고 홍보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와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판매부진을 겪는 기업체에게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유예, 지방세 감면을 지원한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에 대해 6개월(최대 1년) 범위내 신고‧납부 등 기한을 연장하고, 6개월(최대 1년) 범위 내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도 유예한다. 더불어 지방세 감면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에 대해 시의회 의결을 통해 지방세 감면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지원사항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사업체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융자사업을 적극 안내한다. 국내‧외 여행업, 일반여행업, 관광호텔업 등 40개 업종에 대해 3월 중 3,500억원의 융자규모를 통해 최근 1년간 영업비용의 50%(최대한도 30억원)를 신청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접수사항을 홍보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은 TF팀 단장을 중심으로 한 분야별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0-03-04

실시간 경제 기사

  • 김천상공회의소, 2020년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66.0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3포인트 하락한 57.7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분기 56.5를 나타낸 이후 17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20년 2/4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그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원자재가격 상승, 수출환경 변화, 매출감소 등의 이유로 2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보고 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표 1> 제조업 BSI 추이 분기 BSI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전망치 56.5 92.2 82.0 91.8 85.2 91.8 87.9 70.7 72.4 81.0 80.4 85.5 59.0 83.3 62.7 76.9 66.0 57.7 실적치 57.8 50.8 75.4 70.0 47.5 72.4 56.9 55.2 60.3 80.4 67.3 55.7 56.7 64.4 46.2 66.0 44.2     업종별로 금속(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85.7), 기계(75.0), 목재․제지(66.7), 화학(40.0), 섬유(33.3), 음․식료품(20.0), 비금속광물(20.0)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활동에 미친 피해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중 61.5%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피해업체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평균 22.6%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2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방역물품 부족’(22.2%),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9.0%), ‘수출감소’(14.3%), ‘자금경색’(6.3%),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4.8%), ‘물류․통관 문제’(3.2%)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6%)>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과거의 사례와 비교하였을 때 우리 기업들의 체감 피해를 비교한 결과 먼저 <‘98년 외환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48.1%) 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더 큼’(26.9%), ‘더 적음’(2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피해정도가 ‘유사함’(51.9%), ‘더 큼’(30.8%), ‘더 적음’(17.3%) 순으로 조사됐으며, 마지막으로 <과거 전염병(메르스, 사스) 때보다> 피해정도가 ‘더 큼’(51.9%), ‘유사함’(46.2%), ‘더 적음’(1.9%)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올해의 고용․투자 실행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3.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6.2% 이라고 답했으며, 투자부문은 ‘계획대로 시행’ 55.8%, ‘올초 계획보다 줄일 것’ 44.2%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사회적 불신 만연’(52.4%)을 가장 많이 답했으며, ‘중장기 이슈(구조개혁 등) 매몰’(29.2%), ‘중국 포비아’(9.2%), ‘밸류체인 다변화’(9.2%)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금융․세제지원’(54.8%)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조업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13.1%), ‘내수․관광회복을 위한 인센티브’(13.1%), ‘기업조사 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13.1%),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5.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항목별 B.S.I 동향〉 구 분 2020년 1/4분기실적 (전분기 대비) 2020년 2/4분기 전망 (전분기 대비) 귀사의 체감경기 44.2 57.7 매출액 51.9 61.5 영업이익 38.5 59.6 설비투자 69.2 73.1 자금조달여건 59.6 65.4                                                    
    • 뉴스
    • 경제
    2020-03-27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 27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국민은행, 기업은행, 김천농협,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확대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4월 2일부터는 관내 소상공인은 5천만원 한도까지, 5년동안 3%의 이자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시민들은 확대된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접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 해소되는 등 특례보증사업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확대되는 사업 기준으로 인한 보증재원 조기 소진을 대비하여 금번 1회 추경 시, 현재 100억원 보증규모를 500억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수수료 사항도 한시적 지원을 위해 관련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특례보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출연하여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은 216명에게 40억원을, 2019년은 324명에게 60억원을, 2020년 현재는 281명에게 54억원 규모의 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0-03-27
  •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지역상권을 살려요!
      경상북도가 23일부터 주3일 실국별로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등을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구내식당에 외부인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 시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청 인근 식당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거나 그나마 영업하는 식당에도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상태다.   경북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 19 함께 극복하기’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한다. 구내식당 실·국별로 이용시간을 조정하고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된 지역 상권으로 가슴 태우는 상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운동차원에서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두리기 운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3-22
  • 코로나19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 사이버로 수출해요!
      도내 12개 수출기업 참가신청, 서남아 4개국 바이어 31개사와 1:1 상담   경북도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제한이 165곳으로 늘어나 수출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서남아 및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인디아와 Shopclues(샵클루스) 입점 설명, 질의응답 등 사전 설명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이버 상담회에는 KOTRA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4개국에서 31개사 바이어를 모집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등 수출기업 12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해양천연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마린코스는 이틀에 걸쳐 인도, 스리랑카 바이어와 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샘플과 제품 관련 상세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문형근 마린코스 대표는 “출장비를 절약하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화상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막힌 수출 길을 뚫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권역별로 사이버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기업에게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 통‧번역, 제품 상세 외국어 온라인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 화상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 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대면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에 사이버상담회, 온라인몰 입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2), KOTRA구미분소(054-455-2972),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북뉴스
    2020-03-22
  • 김천시, 황금·평화시장 상인회 자율 참여로 노점상 휴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황금시장과 평화시장 노점상 운영을 상황 해제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노령층 고객이 많고, 잦은 외지출입과 노출점포라는 노점상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장상인회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노점상 휴장을 결정하였다.   또한, 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예비비를 활용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회 자체방역과 김천시 보건소 방역팀의 방역작업 등을 주 1회이상 실시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경제도 힘드실텐데, 노점상 휴장이라는 어렵고 큰 결정을 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최대한의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뿐 아니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며 조금만 버텨달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0-03-07
  • 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지역 경기 회복 역량 집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한 2월 19일을 기점으로 지역의 민생여건이 크게 악화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타격이 심화되고 있어 경기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경제 종합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경기 부양책을 위한 모든 사례를 발굴하여 ▲소상공인 지원대책 ▲중소기업 지원대책 ▲내수경기 진작대책 ▲소비투자 집행대책 ▲지방세제 지원대책 ▲기타 지원사항 등을 적극 실시한다.   첫 번째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김천사랑상품권 10% 할인 및 할인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한다. 기존 3월 31일까지 10% 특별할인 기간이었으나 코로나19 종합대책에 따라 기간을 4개월 더 연장하고 국비예산 8%를 추가 확보한다. 올해 200억원 발행예정인 상품권은 현재 100억 발행되었고 5월 중에 50억원, 하반기 50억원을 발행한다. 또한, 현재 지류형만 유통중인 상품권을 7월에는 모바일앱, 선불형카드 2종으로 발행형태를 확대하고 구매한도도 1인당 당초 월 40만원을 월 70만으로 상향 조정한다.     다음은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1월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례보증사업은 100억원의 보증규모를 편성, 소상공인당 2천만원 이내 보증을 실시하고, 2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3월 중 조례를 개정하여 특례보증한도를 당초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이차보전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이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자금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500억원의 융자규모를 편성, 소상공인당 3천만원 이내 보증을 실시하고, 2년간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육성자금을 운용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영업 피해가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에서는 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사업을 시행중이다. 보증규모 1조원대로 확대하여 현재 5년 동안, 업체당 7천만원 이내 대출을 지원한다. 일반업체는 시중 은행금리 2.7~3% 적용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대상으로 확인받은 업체는 고정금리 1.75%로 금리가 적용된다.   그 밖에 민간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의 경우 국세청에서는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임대인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세액을 공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업주가 고용조정이 불가피하여 유급휴업 또는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할 때 고용노동부에서 현행 임금의 2/3수준에서 3/4수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정부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두 번째 중소기업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대해 292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3억원내 1년간 4%의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게 1,200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10억원 내 1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며,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700억원의 자금규모를 편성, 업체당 최대 5억원 내 1년간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세 번째 내수경기 진작대책으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용을 조기에 집행한다. 김천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경제 위축 우려에 대응하여 직원들의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용을 조기에 독려하여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총 18억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상반기 중 모두 집행한다는 방침이며 2월말기준 4억6천만원인 25%를 기 집행하였고 3월 중 7억원, 4월 중 4억원, 5월 중 2억원, 6월 중 1억원을 집행하여 조기에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현재 시청 구내식당 휴일을 당초 주 1일에서 주 2일로 확대하여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하고 있다. 직원 500여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주 2회 휴무함에 따라 월 3천5백여만원의 지역 상권 매출 증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그 밖에 주정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전통시장, 상가 및 선별진료소 주변의 고정형 카메라 무인단속 50개소 전 구간에 대한 불법주정차 사항에 대해 단속이 아닌 계도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단, 이중주차,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인도 위 주차 등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의 경우 한시 유예와 상관없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소비투자 집행대책으로 긴급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체 방역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국‧도비 교부결정에 따른 시비부담분을 예비비로 사용하고 성립전 예산을 편성하여 긴급히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월말, 7억원의 예산이 긴급 투입되어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마스크 등에 사용되었고 추가 예방물품 구입을 위해 3월 현재 8억6천7백만원의 예비비, 기금 등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재정 4046억원을 상반기 내 신속하게 앞당겨 집행하고 있다. 그 중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의 1분기 목표액 1,137억원 집행에 주력하는 등 소비분야 지출을 늘리고 각종 건설 공사를 조기에 발주하는 등 경기를 부양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선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관련 물품 및 활동에 대한 수의계약,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전자계약 등 적극적인 계약업무를 통한 신속집행을 지원한다.     현재 전자적 계약 방법을 통해 18건을 기 처리했고 코로나19 관련 전담계약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 물품 계약에 발빠르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공유재산 사용료도 인하한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영세 상인의 급감한 매출액을 고려하여 시는 향후 조례를 개정하여 당초 5%의 대부요율을 3%대로 조정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지방세제 지원대책으로 코로나19 피해자에게 적극적인 지방세제를 지원하고 홍보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와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판매부진을 겪는 기업체에게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유예, 지방세 감면을 지원한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에 대해 6개월(최대 1년) 범위내 신고‧납부 등 기한을 연장하고, 6개월(최대 1년) 범위 내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도 유예한다. 더불어 지방세 감면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에 대해 시의회 의결을 통해 지방세 감면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지원사항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사업체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융자사업을 적극 안내한다. 국내‧외 여행업, 일반여행업, 관광호텔업 등 40개 업종에 대해 3월 중 3,500억원의 융자규모를 통해 최근 1년간 영업비용의 50%(최대한도 30억원)를 신청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접수사항을 홍보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민생‧경제 종합대책은 TF팀 단장을 중심으로 한 분야별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0-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