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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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박 암 발병 자연건조 이상무!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서 연초박에 의한 집단 암 발병과 사망으로 연초박 가공 업체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함에 따라 감사원이 조사한 결과 김천지역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연초박이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고 그 연초박이 김천지역에도 공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농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확인한 결과 김천지역에도 2018년까지 약 200톤의 연초박이 지역 업체에 공급되었으나 열을 가하는 가공 공정이 없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연초박은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담배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잎을 고열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기며, 열을 가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소재 OO비료에서 생산하는 유기질 비료에는 지금까지 연초박이 유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농민들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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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가까운 모습의 생태통로를 복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백두대간 생태통로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는 개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이며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이다. 백두대간에는 대한민국 야생 동식물의 80%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시는 백두대간의 62km가 지나는 백두대간 생태계의 요충지이다.     사업시행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인하여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고,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천시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그러한 백두대간이 김천시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생태축 복원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생태축 복원을 산림청에 요청하였으며,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김천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어모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35억/도비 5억/10억 원은 김천시에서 부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을 시행하기 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다.   아울러 2017년 1월 복원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하여 산림복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2017년 11월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산지전용 등 관련 허가를 득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하였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하였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수종이 섞이지 않고 토종수종으로만 식재를 하고자 노력한 결과 생태통로가 준공이 되기 전부터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이번 어모면 작점고개의 복원사업이 자연친화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도 개설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백두대간의 생태축과 고립된 생태계가 이번 생태통로 연결로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김천시 발전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백성철 부의장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어릴 적 보아왔던 산토끼와 사슴이 뛰어다니던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모면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개통으로 우리시 내 백두대간 62km의 생태계가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백두대간이 그 어느 시의 백두대간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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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투자유치과 요양원에 도움의 손길 펼쳐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난 16일 대항면의 김천노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편의증진과 회복향상을 위해 휴일에도 시간을 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투자유치과는 지난번 2차례나 일손부족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봉사활동을 실시한 경험이 있으며, 투자유치나 기업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주로 창고정리와 물품 이동과 같은 활동을 실시했고, 특히나 옮기기 어렵고 무거운 책장과 가구들을 옮기면서 일손부족에 큰 힘이 되었다. 이를 통해 노인요양원에서는 내부 구조 변경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원과 같은 노인복지시설의 수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인력은 사실상 부족한 실정이다.   투자유치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요양원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동형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분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을 계기고 많은 사람들이 요양원에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으면 한다.” 고 밝혀 요양원 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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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 민관합동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보호 캠페인 실시
    김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4(목) 저녁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이기락 단장을 비롯한 9명의 단원들과 시청 및 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김천역 광장과 신음동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민관 합동팀은 이날 저녁 7시에 김천역 광장에 함께 모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정보와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단원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과 따뜻한 음료를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상가가 활성화되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신음동에서 상가 골목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을 다니며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등 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이기락 단장은 “수능을 치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자영업자들이 술과 담배를 청소년에게 판매하지 않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한편 '청소년 보호법'에 만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금지하며 술·담배를 판매하는 자는 대상자의 나이 및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업소에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할 수 없으며 청소년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제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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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소중한 고성산, 우리가 지킨다!
    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진)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5일 오전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판수 도의원, 이성열 다수119안전센터장, 김영식 통장협의회장 등 대곡동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통장,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선서문 낭독에 이어 산불예방 동영상 시청 등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방지를 위한 각오와 'Happy Together 김천' 실천운동 결의도 함께 다졌다.     결의대회 후 참석자들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부곡동 주공아파트와 문지왈 경로당을 순회하는 산불예방 홍보 가두캠페인을 벌였으며, 고성산 주변으로 경찰차와 소방차를 선두로 차량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조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성열 다수119안전센터장은 “최근 야간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증가하고있다.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려다 자칫 산불로 번지면 인명·재산피해가 염려되므로 소각행위 자제를 위한 홍보활동 또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곡동장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고성산과 같은 소중한 우리의 자연이 사라질 수 있다.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인 만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는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꾸준한 산불예방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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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 SRF 소각장 사용허가된 사실 없어
      김천시에는 신음동 농기계단지내 C업체에서 SRF소각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해당부지에 건축공사를 위한 울타리 설치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일부 시민들 사이에는 소각시설 사용허가를 받고 공사 중에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해당부지에는 2017년 5월 폐기물재활용업을 위한 건축물 증축허가를 해준 사실은 있으나, 2년이 지난 지금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으며, SRF사용허가는 신청도 되지 않았다고 하며, 시민들이 걱정하는 SRF 사용허가를 받았다는 것은 허위 소문이라고 밝혔다.   만약 SRF사용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 법적인 요건, 주민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허가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천시의회에서 의원 발의된 폐기물처리업과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시설 입지를 제한하는 '김천시 도시계획 조례'가 지난 11월 14일자로 개정 공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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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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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박 암 발병 자연건조 이상무!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서 연초박에 의한 집단 암 발병과 사망으로 연초박 가공 업체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함에 따라 감사원이 조사한 결과 김천지역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연초박이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고 그 연초박이 김천지역에도 공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농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확인한 결과 김천지역에도 2018년까지 약 200톤의 연초박이 지역 업체에 공급되었으나 열을 가하는 가공 공정이 없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연초박은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담배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잎을 고열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기며, 열을 가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소재 OO비료에서 생산하는 유기질 비료에는 지금까지 연초박이 유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농민들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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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가까운 모습의 생태통로를 복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백두대간 생태통로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는 개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이며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이다. 백두대간에는 대한민국 야생 동식물의 80%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시는 백두대간의 62km가 지나는 백두대간 생태계의 요충지이다.     사업시행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인하여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고,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천시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그러한 백두대간이 김천시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생태축 복원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생태축 복원을 산림청에 요청하였으며,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김천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어모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35억/도비 5억/10억 원은 김천시에서 부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을 시행하기 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다.   아울러 2017년 1월 복원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하여 산림복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2017년 11월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산지전용 등 관련 허가를 득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하였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하였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수종이 섞이지 않고 토종수종으로만 식재를 하고자 노력한 결과 생태통로가 준공이 되기 전부터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이번 어모면 작점고개의 복원사업이 자연친화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도 개설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백두대간의 생태축과 고립된 생태계가 이번 생태통로 연결로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김천시 발전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백성철 부의장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어릴 적 보아왔던 산토끼와 사슴이 뛰어다니던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모면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개통으로 우리시 내 백두대간 62km의 생태계가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백두대간이 그 어느 시의 백두대간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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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투자유치과 요양원에 도움의 손길 펼쳐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난 16일 대항면의 김천노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편의증진과 회복향상을 위해 휴일에도 시간을 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투자유치과는 지난번 2차례나 일손부족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봉사활동을 실시한 경험이 있으며, 투자유치나 기업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주로 창고정리와 물품 이동과 같은 활동을 실시했고, 특히나 옮기기 어렵고 무거운 책장과 가구들을 옮기면서 일손부족에 큰 힘이 되었다. 이를 통해 노인요양원에서는 내부 구조 변경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원과 같은 노인복지시설의 수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인력은 사실상 부족한 실정이다.   투자유치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요양원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동형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분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을 계기고 많은 사람들이 요양원에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으면 한다.” 고 밝혀 요양원 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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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 민관합동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보호 캠페인 실시
    김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4(목) 저녁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이기락 단장을 비롯한 9명의 단원들과 시청 및 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김천역 광장과 신음동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민관 합동팀은 이날 저녁 7시에 김천역 광장에 함께 모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정보와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단원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과 따뜻한 음료를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상가가 활성화되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신음동에서 상가 골목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을 다니며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등 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이기락 단장은 “수능을 치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자영업자들이 술과 담배를 청소년에게 판매하지 않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한편 '청소년 보호법'에 만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금지하며 술·담배를 판매하는 자는 대상자의 나이 및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업소에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할 수 없으며 청소년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제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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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소중한 고성산, 우리가 지킨다!
    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진)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5일 오전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박판수 도의원, 이성열 다수119안전센터장, 김영식 통장협의회장 등 대곡동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통장,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선서문 낭독에 이어 산불예방 동영상 시청 등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방지를 위한 각오와 'Happy Together 김천' 실천운동 결의도 함께 다졌다.     결의대회 후 참석자들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부곡동 주공아파트와 문지왈 경로당을 순회하는 산불예방 홍보 가두캠페인을 벌였으며, 고성산 주변으로 경찰차와 소방차를 선두로 차량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조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성열 다수119안전센터장은 “최근 야간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증가하고있다.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려다 자칫 산불로 번지면 인명·재산피해가 염려되므로 소각행위 자제를 위한 홍보활동 또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곡동장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고성산과 같은 소중한 우리의 자연이 사라질 수 있다.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사람에 의한 실화인 만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는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꾸준한 산불예방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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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 SRF 소각장 사용허가된 사실 없어
      김천시에는 신음동 농기계단지내 C업체에서 SRF소각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해당부지에 건축공사를 위한 울타리 설치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일부 시민들 사이에는 소각시설 사용허가를 받고 공사 중에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해당부지에는 2017년 5월 폐기물재활용업을 위한 건축물 증축허가를 해준 사실은 있으나, 2년이 지난 지금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으며, SRF사용허가는 신청도 되지 않았다고 하며, 시민들이 걱정하는 SRF 사용허가를 받았다는 것은 허위 소문이라고 밝혔다.   만약 SRF사용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 법적인 요건, 주민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허가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천시의회에서 의원 발의된 폐기물처리업과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시설 입지를 제한하는 '김천시 도시계획 조례'가 지난 11월 14일자로 개정 공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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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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