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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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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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2기 2차수)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월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2기 2차수)을 실시했다.   2020년도 발령 신규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친절마인드 함양’이라는 주제로 신규공무원들이 민원인을 대할 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친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앞서 김충섭 김천시장은“신규공무원 여러분을 만나니 첫 공직 입문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와 지금의 행정업무는 180°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교육을 통해 시대에 맞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진 친절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은 매 월 직무·연령대별 3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월 4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3월(1기, 민원응대 공무원) 교육에 이어 연말까지 총 4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친절김천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 : 친절·질서·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 함양으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천시 역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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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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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어르신들 밝은눈으로 편하게 신고서 작성하세요
      김천시청 민원실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평화동 다비치 안경 김경식 대표가 돋보기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민원인들이 민원실에 서류 발급을 위해 방문하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고령의 어르신들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민원인의 경우 신고서를 읽고 작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평화동에서 다비치 안경점을 운영하는 김경식 대표는 평소 이런 어려움을 잘 알고 어르신들이 편하게 신고서를 쓸 수 있도록 돋보기안경 24개를 민원실에 기증했다. 김경식 대표는 수년전부터 민원실에 돋보기 안경을 기증하였으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에도 참가하여 무료 안경 점검 및 세척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돋보기 안경을 기증해준 김경식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돋보기안경을 시청 민원실 창구와 민원 작성대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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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김천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
      김천시에서는 홈페이지에『적극행정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15만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문화를 뿌리 깊게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정부의 역점시책 중 하나로서 현재, 공직자들의 적극적 행태를 유도하기 위한『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제정 등 세부적 기준까지 마련된 상태다.   김천시 또한, 민선 7기 역점시책『Happy together 운동』이 친절, 질서, 청결 등 3대 주요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골자로 하고 있어 제도적으로 더욱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 업무처리를 위한 보호규정 마련, 소극공무원에 대한 벌칙강화 등 적극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감 있는 의견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소극행정 상시신고센터, 각종 홍보자료 게시 등 시민참여를 견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시에서는 제도적으로 적극행정 기반구축을 위해『김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18개의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상단 메뉴에 위치한『편리한 민원』‣『적극행정 소통창구』를 클릭한 뒤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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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김천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등 결산 자료에 대해 오늘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천시의회 박해수 의원과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주요시책 추진현황에 대해 세밀하게 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시책 추진현황의 실태확인을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를 수검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검토하는 실질적인 결산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결산서는 우리시가 지난 1년간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펼치며 노력한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고, 이에 대한 검사는 재정의 적법성을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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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실시간 사회 기사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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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2기 2차수)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월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2기 2차수)을 실시했다.   2020년도 발령 신규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친절마인드 함양’이라는 주제로 신규공무원들이 민원인을 대할 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친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앞서 김충섭 김천시장은“신규공무원 여러분을 만나니 첫 공직 입문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와 지금의 행정업무는 180°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교육을 통해 시대에 맞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진 친절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appy together 김천」직원 친절&힐링 교육은 매 월 직무·연령대별 3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월 4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3월(1기, 민원응대 공무원) 교육에 이어 연말까지 총 4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친절김천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 : 친절·질서·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 함양으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천시 역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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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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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민원실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평화동 다비치 안경 김경식 대표가 돋보기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민원인들이 민원실에 서류 발급을 위해 방문하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고령의 어르신들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민원인의 경우 신고서를 읽고 작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평화동에서 다비치 안경점을 운영하는 김경식 대표는 평소 이런 어려움을 잘 알고 어르신들이 편하게 신고서를 쓸 수 있도록 돋보기안경 24개를 민원실에 기증했다. 김경식 대표는 수년전부터 민원실에 돋보기 안경을 기증하였으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에도 참가하여 무료 안경 점검 및 세척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돋보기 안경을 기증해준 김경식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돋보기안경을 시청 민원실 창구와 민원 작성대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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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
      김천시에서는 홈페이지에『적극행정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15만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문화를 뿌리 깊게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정부의 역점시책 중 하나로서 현재, 공직자들의 적극적 행태를 유도하기 위한『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제정 등 세부적 기준까지 마련된 상태다.   김천시 또한, 민선 7기 역점시책『Happy together 운동』이 친절, 질서, 청결 등 3대 주요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골자로 하고 있어 제도적으로 더욱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 업무처리를 위한 보호규정 마련, 소극공무원에 대한 벌칙강화 등 적극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감 있는 의견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소극행정 상시신고센터, 각종 홍보자료 게시 등 시민참여를 견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시에서는 제도적으로 적극행정 기반구축을 위해『김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18개의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상단 메뉴에 위치한『편리한 민원』‣『적극행정 소통창구』를 클릭한 뒤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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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등 결산 자료에 대해 오늘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천시의회 박해수 의원과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주요시책 추진현황에 대해 세밀하게 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시책 추진현황의 실태확인을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를 수검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검토하는 실질적인 결산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결산서는 우리시가 지난 1년간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펼치며 노력한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고, 이에 대한 검사는 재정의 적법성을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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