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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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금동 하교사, 겹벚꽃축제 나눔공양 및 공연 개최
      김천시 양천동 고성산 자락에 있는 하교사(주지 학연스님)는 지난 19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겹벚꽃축제 나눔 공양 및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하교사를 찾는 지역 주민들과 인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사찰로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공양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강성규 양금동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로 ‘누이’ 등을 연주하는 재능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하교사 주지 학연 스님은 “겹벚꽃이 아름답게 핀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하교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자비의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성규 양금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학연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양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교사는 김천의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대표 명소이며, 하교사 신도회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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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행된 농구와 배드민턴에 이어 이번 육상 재능기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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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김천시 증산면(면장 장동언)과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일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수강산면-증산면’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및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양 지역 면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권이 겹치는 두 면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부금 전달식 외에도 공동생활권인 두 지역의 문화·행정 등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장동언 증산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시군이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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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시, 국제 정세 변화 속 소비 활성화 추진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및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가해 김천 농식품 홍보·판매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17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가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업체 ‘백년주조’가 참여하여 벼리스파클링막걸리, 벼리막걸리, 김천호두막걸리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직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소비 심리 위축과 유통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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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 힐링 나들이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따뜻한 봄을 맞아 충남 태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튤립꽃 박람회를 찾아 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곳을 찾아다니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은 이날만큼은 봉사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박람회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마치 유럽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과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화려한 꽃 정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튤립들은 봄의 절정을 알리듯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광활한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꽃밭과 끝없이 이어지는 튤립 꽃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회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마음에 담았다.     또한 300여 종에 이르는 국내외 다양한 튤립 품종이 전시되어 있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감과 형태의 꽃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구경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부부 동반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몇몇 회원들은 “마치 신혼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손을 맞잡고 꽃길을 걸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에게 이번 봄 나들이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한 회원은 “아내와 이렇게 여유롭게 꽃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오랜만이다. 예전 연애하던 시절이 떠올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또 다른 회원은 “남편과 함께 꽃길을 걸으니 마음이 한층 따뜻해졌다. 오늘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항상 봉사활동으로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이렇게 여유롭게 꽃을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었다.”며 “다시 힘을 내서 더 좋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형형색색의 튤립을 보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김순석 회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 이 시간이 회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대는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봄 나들이는 회원 개개인의 휴식은 물론, 부부 간 관계와 공동체의 연대를 함께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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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지체장애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신체적 불편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대상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상 가구의 거실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박스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안방과 마당, 주변 공간에 쌓인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순석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깨끗해진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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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실시간 사회 기사

  • 양금동 하교사, 겹벚꽃축제 나눔공양 및 공연 개최
      김천시 양천동 고성산 자락에 있는 하교사(주지 학연스님)는 지난 19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겹벚꽃축제 나눔 공양 및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하교사를 찾는 지역 주민들과 인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사찰로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공양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강성규 양금동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로 ‘누이’ 등을 연주하는 재능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하교사 주지 학연 스님은 “겹벚꽃이 아름답게 핀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하교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자비의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성규 양금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학연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양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교사는 김천의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대표 명소이며, 하교사 신도회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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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행된 농구와 배드민턴에 이어 이번 육상 재능기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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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김천시 증산면(면장 장동언)과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일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수강산면-증산면’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및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양 지역 면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권이 겹치는 두 면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부금 전달식 외에도 공동생활권인 두 지역의 문화·행정 등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장동언 증산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시군이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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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시, 국제 정세 변화 속 소비 활성화 추진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및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가해 김천 농식품 홍보·판매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17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가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업체 ‘백년주조’가 참여하여 벼리스파클링막걸리, 벼리막걸리, 김천호두막걸리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직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소비 심리 위축과 유통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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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 힐링 나들이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따뜻한 봄을 맞아 충남 태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튤립꽃 박람회를 찾아 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곳을 찾아다니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은 이날만큼은 봉사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박람회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마치 유럽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과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화려한 꽃 정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튤립들은 봄의 절정을 알리듯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광활한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꽃밭과 끝없이 이어지는 튤립 꽃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회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마음에 담았다.     또한 300여 종에 이르는 국내외 다양한 튤립 품종이 전시되어 있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감과 형태의 꽃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구경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나들이에서는 부부 동반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몇몇 회원들은 “마치 신혼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손을 맞잡고 꽃길을 걸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에게 이번 봄 나들이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한 회원은 “아내와 이렇게 여유롭게 꽃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오랜만이다. 예전 연애하던 시절이 떠올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또 다른 회원은 “남편과 함께 꽃길을 걸으니 마음이 한층 따뜻해졌다. 오늘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항상 봉사활동으로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이렇게 여유롭게 꽃을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었다.”며 “다시 힘을 내서 더 좋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형형색색의 튤립을 보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김순석 회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 이 시간이 회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대는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봄 나들이는 회원 개개인의 휴식은 물론, 부부 간 관계와 공동체의 연대를 함께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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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장애 독거노인 가구 ‘사랑의 집 청소’ 봉사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지체장애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4월 18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신체적 불편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웠던 대상 가구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상 가구의 거실과 마당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박스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안방과 마당, 주변 공간에 쌓인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순석 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깨끗해진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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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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