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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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전벽해(桑田碧海)한 김천 혁신도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공공기관 혁신도시 입주 10년을 맞이해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27일(수) 오전 10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에는 식전 공연으로 김천시청 맥스(脈’s), 이전 공공기관 하이웨이스타, 하이맘 직장어린이집 공연이 펼쳐지며,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김천 상무프로축구단이 함께하여 목공예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산림청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의 하나로,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1,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다산과 풍요를 의미하는 석류·대추나무를 나누어주며 내 나무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하여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山地)의 자원화를 위하여 제정됐으며, 우리나라의 식목일은 해방 이후 1946년 미 군정청에 의해 24절기의 하나인 청명(淸明) 무렵이 나무 심기에 적합하여 4월 5일로 지정했으며, 최초의 식목 행사는 서울시에서 개최했다.   김천시는 올해 138ha의 조림지에 산벚나무, 편백, 낙엽송 등을 심어, 산림 경관 개선, 탄소흡수원 확충, 국산 목재 생산 등의 조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체계적인 관리로 우리의 소중한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숲을 이루고 시민들이 숲이 제공하는 혜택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김천시는 상생 도약해 나가는 더 큰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식목일의 뜻을 깊이 새겨보고 지구를 위해 푸른 걸음을 내디뎌 볼 수 있는 제79회 식목일 기념 및 내 나무 갖기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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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구성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진행
      구성면(면장 이혜정)은 지난 22일 산림연접 지역의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했다.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관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일자를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은 산불 예방 효과뿐 아니라 대기오염 방지, 토양에 유기물 공급 등의 지력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되는 건 한순간이다. 찰나의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면민 전체에게 흉터로 남는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성면에서는 영농시기를 앞두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팀을 꾸리고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 예정 농가를 자세히 조사하여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 작업 안내 교육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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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부항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NO! 파쇄로 산림보호 GO!
      부항면(면장 이현기)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림에 인접한 농가들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부항면 산불감시원 10명이 김천 농기계임대은행 남부지점에서 파쇄기를 직접 대여해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늘어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에는 불씨가 쉽게 번져 심각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현기 부항면장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면 퇴비로써 재활용할 수 있어 토양을 비옥하게 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같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라며 “관행적으로 이어진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이번 사업을 통해 근절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 농가는 “영농부산물 처리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파쇄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이런 사업이 더 널리 알려져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항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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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김천시, 산림 관련 종사자 대상 목재 이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
      김천시는 산림조합과 함께 지난 18일 김천시 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산림 사업법인(시공사)과 엔지니어링업체(설계․감리)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탄소 이용 저감 대책의 하나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산림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업후계자를 대상으로 시행했고, 올해는 산림사업법인과 엔지니어링업체를 대상으로 각 단체의 역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미나에 참석한 김천시 산림녹지과,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관계자들은 산림청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 맞춘 목재 이용 활성화, 친환경 목재생산, 조림, 숲 가꾸기 사업 등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토의를 했다.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2024.1.27.)과 관련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조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발전과 임업 경영가와 산림사업법인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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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김천시, 호두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김천시는 14일 대항면 향천리 호두 시험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김천시와 천안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두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명품 김천호두 생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시 직영 육묘장(2011년),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 산업단지(2016년), 김천호두 클러스터단지(2020년)를 조성했다. 또 다가오는 4월 대덕면 화전리에 산림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준공(2024년)을 앞두고 있다.   김천 지리적표시제 제59호로 등록된 김천 호두는 한반도의 생태 축인 백두대간이 북서풍을 막아주고 유효 흙 깊이(토심)이 깊고 모래진흙(사양토) 함량이 풍부하며 배수가 쉬운 사질양토으로서 해발 600m~1,200m의 고산지대로, 2023년 기준 김천시 호두 생산임가는 550호, 약 270톤의 호두를 생산하고 있다.   민래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현장 토론 세미나를 통해 국내 및 세계 호두시장의 유통·판매·가공·소비자 기호도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 명품 김천 호두의 역사성과 지리적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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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파쇄기에 양보하세요
      김천시에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영농부산물과 논 밭두렁 소각 등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기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위험이 가장 크고 영농철인 3월 한 달간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많으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고령 농업인, 산불 취약지 인근 농가 등을 먼저 지원하며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파쇄 사업 추진을 위하여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을 대상으로 파쇄기 운전할 때 안전 장비 착용, 협착 사고 예방 및 이동· 적 하차할 때 유의 사항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약55,000㎡의 농가에서 파쇄 작업을 진행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봄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각종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사업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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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실시간 산림 녹지 기사

  • 김천시 임업인분들, 임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이하“임업 직불금”)을 해당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의 지속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업인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우리 시 임업인 115명에게 약 3억4천만 원이 지급되었다.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산지는 2022년 9월 30일 기간 내에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산지가 해당되며, 지급 종류로는 산지에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산물 생산업과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숲을 가꾸고 경영하는 육림업 직불금이 있다.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산림경영일지 작성, 임산물 판매실적 증명 등이 필수항목으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하며, 임업 직불금 신청기간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6월)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7~8월)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임업 직불금을 지급(10~11월)할 계획이다.   임업 직불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콜센터(1588-3249) 또는 김천시 산림녹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직불제 작년 첫 시행에 따라 낮은 소득을 보전하는 임업인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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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가을철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열매 결실 제어제로 잡는다.
      김천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및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에 열매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고충 민원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지만 은행나무 열매는 특유의 악취를 풍기며, 차도와 인도, 버스 승강장과 상가지역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중의 하나이다.   김천시는 시범적으로 양천통로 은행나무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매년 가을철 은행나무 결실기에 발생하는 악취 및 통행불편 등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자외선 차단과 도심 열기 완화 및 공기 정화 등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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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아포읍,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 예방”
      김천시 아포읍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329건 중 26.7%인 88건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으로 설정하고 마을별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 산재해 있는 영농부산물을 사전 제거 하거나 파쇄하는 작업으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산림과 100m이내 인접한 전·답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다.   한편 아포읍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휴일 근무조를 별도 편성하여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 시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는 등 산불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현인 아포읍장은 “이 사업은 여성과 고령 농업인에게 큰 효과를 주고 있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로 산불 발생 사전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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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 벚꽃 길, 공원에서 꽃 보고 힐링하세요!
      김천시는 따뜻한 봄, 강변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 길을 지나오면 그 끝에 수줍은 수선화와 강렬한 튤립이 피어난 강변공원이 있다고 전했다.   강변공원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수목류와 돌을 이용해 그늘과 인공수로, 수변 조경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김천시는 작년 11월경 강변공원 내 수선화와 튤립 구근을 심었으며 현재 수선화와 튤립의 개화가 시작되어, 4월 초 수선화와 튤립의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녹지과 이우중 과장은 “강변공원뿐만 아니라 율곡동 내 안산공원, 왕버들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에 수선화, 튤립, 라넌큘러스 등 다양한 꽃을 심었다”며 “시민들께서 공원을 산책하며 따뜻한 봄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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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 김충섭 김천시장,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충섭 김천시장이 16일 시청 현관 앞에서 공무원, 시민 및 산불전문진화대원 등과 함께 100여명이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가뭄 심화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급증하여 산불발생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어 도민에게 산불의 경각심과 숲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 슬로건은 ‘우리모두 함께해요! 소중한 숲 지킴이’로 실천사항으로는 산림주변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산림 내 흡연 금지 등으로 특히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 및 행정명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앞서 김천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3. 6 ~ 4. 30까지 56일간 산불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산불은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 담뱃불과 같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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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 김천시, 2023년 춘기조림사업 본격 추진
      김천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흡수 유지증진을 위한 ‘2023년 춘기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94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탄소저감조림 등 총117ha에 대해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위탁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림사업을 착수하면서 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집체교육을 실시하여 금년도 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시공업체, 감리용역을 대상으로 조림사업 묘목검수, 묘목 유통·관리 철저 및 조림지에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조림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김천시 산림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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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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