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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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2026년 4월 15일(수)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교원의 이해도를 높여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단위 학교의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실태 현장 점검 대비 △기재 시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해당 학교에서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단위 학교별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김천교육지원청 소속 초등 장학사들은 오는 7~8월에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원들이 기재 요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작성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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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4-20
  • 양금동 하교사, 겹벚꽃축제 나눔공양 및 공연 개최
      김천시 양천동 고성산 자락에 있는 하교사(주지 학연스님)는 지난 19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겹벚꽃축제 나눔 공양 및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하교사를 찾는 지역 주민들과 인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사찰로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공양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강성규 양금동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로 ‘누이’ 등을 연주하는 재능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하교사 주지 학연 스님은 “겹벚꽃이 아름답게 핀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하교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자비의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성규 양금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학연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양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교사는 김천의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대표 명소이며, 하교사 신도회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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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20
  •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 기간을 놓친 소유자분들의 소중한 재산권 행사를 돕기 위해 추가 운영을 결정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며, “드론 기술을 접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및 추가 상담 일정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054-420-6978,667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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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6-04-20
  •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행된 농구와 배드민턴에 이어 이번 육상 재능기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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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김천시 증산면(면장 장동언)과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일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수강산면-증산면’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및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양 지역 면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권이 겹치는 두 면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부금 전달식 외에도 공동생활권인 두 지역의 문화·행정 등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장동언 증산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시군이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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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20
  • 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 금융사고 예방 특강
      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가 17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명)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농심천심 운동 홍보를 하였다.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설명’하고, 농심천심 운동에 대해 안내하였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운동으로 신토불이의 가치 인식과 농도불이의 상생 철학을 계승하여 국민의 일상 행동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참여 형 국민운동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관내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금융환경을 위해 농협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하여 설명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 뉴스
    • 교육
    2026-04-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남면 이장協,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김천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명수)는 14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시정 홍보사항 및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자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남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 및 복지회관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우리 동네 새 단장’을 위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나종훈 이장협의회장은 “농사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면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결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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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6-04-14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고추장 인연, 밭에서 터졌다 !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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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4
  • 대신동 자연보호協,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대신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한동호) 회원들은 지난 4월 11일(토) 아침,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릴레이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동 새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및 1단체 1구역 책임제 협약에 따른 단체별 릴레이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주말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외부 방문객들에게 대신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일조하였다.       한동호 대신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아진 만큼, 직지사천 산책로와 동신초등학교 일대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생활 반경이기 때문에 청결 유지에 큰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해당 구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신동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정비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신동에서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신동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 라이프
    • 생활
    2026-04-14
  • ‘환경 사각지대’ 철도 아랫길에 찾아온 깨끗한 봄기운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하태욱)는 지난 4월 12일(일) 이른 아침, 새봄을 맞아 삼락동 일원 철도 교량 하부 농로 구간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대상 구간인 철도 아랫길은 통행량이 적지만 상습적인 쓰레기 투척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환경 취약 지역이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철조망 사이에 끼어 있거나 농지 주변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플라스틱, 캔, 생활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풀 속에 가려져 방치되어 있던 오물을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하태욱 방위협의회장은 “철도 아랫길은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곳인데, 회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정비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라며, “주민들의 양심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통행이 적어 관리가 까다로운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정비에 나서준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무단 투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대신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생활
    2026-04-14
  • 지례향교의 선비정신, 이제 해설사의 목소리로 피어납니다
      김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지례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례향교는 우수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설 거점이 없어 관광객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지례향교 옆 별채를 새롭게 단장하여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되면서 방문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는 숙련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설사들은 지례향교를 비롯해 인근의 정려각, 방초정 등 주요 문화재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연화지, 김산향교, 사명대사공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3명의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례향교의 추가 운영으로 김천의 관광 자원이 더욱 풍성해지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지례향교가 이번 해설사의 집 설치를 통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김천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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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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