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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 봉암사 마애미륵여래좌상 앞에서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곡은 산 바람에  울어대는  픙경소리 그 고요  온 산하에 물길로 풀어 내며 등굽은 바위 틈새로  쏱아지는 하늘빛   옥류는 비단같은  청정심의 길을 열고 산새의  고운 목청 신선계를 꽃 피우니    참회의  빈가슴으로 내허물도 씻을수 밖에   빙그레 웃음짓는 마애불 미소 앞에 작은 돌  그 하나에 못 미치는 나의 육신 하 많은  지나온 없장 고개숙여  풀어본다   희양산  큰 기운이  묵언정진 불심 품어 수 천년 세월 속에  하얗게  결을 이뤄 높다란  산문 지키는  미륵불이 되었다.     (초파일이 아니면 산문을 열지 않는다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 옥석대(백운대라고도 함)에 있는 마애미륵여래좌상(聞慶 鳳巖寺 磨崖彌勒如來坐像) 앞에서[보물 제2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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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독자투고]사명대사(四溟大師 惟政) 목탑앞에서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열여섯의 동승으로 신묵의 배움 찾아 작은 돌 그 곳에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여기가 커다란 가람 직지사문 그 절터   부처같은 그 외모에 눈들이 부족하여 그 옛날도 지금에도 시샘의 허망함에 헛바람 질시가 되어 큰 스승이 떠나셨다 불심은 인연따라 온 뫼를 돌고돌아 금강산은 어디이며 오대산은 또 어딘가 뭇산의 영험한 뜻을 장삼 섶에 새겼었다 몇굽이 세월 넘어 다시 찾은 곧은 절터 큰 절을 마다 하고 주지승 법력으로 황악의 산록 하나를 불심으로 다 품었다 촛불이 꺼진 후에 참선한들 무엇하며 나라 없는 묵언 수행 불제자의 길이던가 오랑캐 그 말발굽을 어찌 두고 볼것인가 평생토록 닦은 불도 창과 칼의 기운되어 산성과 들녘에서 살생의 아픈 분노 눈감아 기도하면서 도술로써 막은 왜란 몇 백년 흐른 오늘 유정의 품은 큰 뜻 길을 열고 빛을 이룬 불국정토 한 가운데 평화의 오층탑 되어 저토록 찬란하다 헛된 망상 흩날리고 오욕칠정 일어나면 세속의 가시밭길 어디로 가야하나 대사여! 부족한 제게 길을 알려 주소서 밤이면 솔숲터에 풍경처럼 바람일고 달이 걸린 명상길에 산그림자 잦아들면 온세상 밝힌 그 불심 제 가슴에 담고 싶소   -2022년 4월 사명대사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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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독자 투고] 직지사 벚꽃길을 보며
                                                 설봉  김덕희(시조 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긴 겨울  이겨 낸  인고의 아픔들이 안으로  옹골차게 다지고 맺혔다가 봄바람  그  숨결 속에  환한 미소 되었다 차오르는 그리움을  더 결딜 수 없었던지 가지마다  하얀 속살  스스로 드러내며 사랑의   고운  자태로  꽃여울을  만든다    가슴  한켠  깊이 새긴  수줍음의 밀어들이 꽃바람  유혹 앞에 저절로  맘을 열며 새 하얀 언어로 풀어  시를 짓는 고운 선율 태초에  맑고 밝은 영혼을 섬겼던가 해보다  더 찬란한   빛깔을  삼켰던가 저토록  아름다움은  자비윤회 일거야 황악의  산록 너머 석양이 빛나는데 비단길   펼쳐 놓은  저길 끝이 닿는 곳은 부처님   광명 펼쳐진  직자사의  큰 도량 전생의  모든 업장  닦고 또 닦으며 정갈하고  티끌없는  계울지킨  청정심이 천사의   나래와 같은  꽃으로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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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가을이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소방관서에서도 불철주야 화재예방 및 재산피해 절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방정책을 시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출동하는 상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소방차량이나 구급차의 경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5분 내 초기 화재진압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이다. 이처럼 골든타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어 있다.   김천소방서는 지난 2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주택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정체구간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라고 볼 수 있다. 내 가족뿐만 아니라 내 이웃까지 살리는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로써 선진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모두 함께 동참하자.                                                  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이 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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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기고문] 김천소방서, 올 추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총 38,659건 중의 화재 중 주거시설에 관한 화재는 10,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1%, 기계적 요인이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자료로 보았을 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로 화재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적고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2년 2월 5일부터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이번기회에 우리집 안전을 확실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김천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추석을 보내는 만큼, 가족에게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따뜻한 안전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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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기 고] 김천시 청렴 공직문화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인의 기질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공직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업무경험들은 시민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을 통해 기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개인적 관계까지 만들어지지만, 가끔 정 때문에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직사회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청렴과 정 사이에서 혼돈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음료수 한 박스를 가져다 놓았을 때 음료수 1박스의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맑고 깨끗하여 탐욕이 없음’이다. 렴(廉)의 다른 한자표기인 렴(覝)에는 방패로 막고, 불을 보는 듯 밝게, 또 그 밝음을 보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수지청즉무어(水之淸則無魚)’라는 말이 있다.   즉,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뜻인데, 생각하기에 모두가 맑게 살고 또 그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맑음에 더해서 덕이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보는 여유, 때로는 좀 어수룩하며 간혹 알고도 속아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함께 있다.     지금 김천시 공직사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불명예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중이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업무는 공개를 원칙으로, 시스템에 의한 청렴생활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부청렴 제고를 위해 오랜 관행들이 제어되면서 일부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44년 공직생활을 청렴함으로 실천하였고, 제주목사직을 떠날 때 모든 공공기물을 관아에 두고 왔지만, 손에 익어 무심코 가져온 말채찍조차 성문에 걸어두고 오신 노촌 이약동(老村 李約東 1416~1493) 청백리 정신이 살아있는 김천이다.   반듯한 공직사회가 농도 짙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그 길의 끝에는 당당한 공직자와 시민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되 일명 까칠한 민원인에게는 여유를 가진 수더분한 마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을 담아내고 첨예한 현장갈등의 틈새에서는 부드러운 윤활유, 안전 현장에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면서 공직의 숭고함을 담아낸다면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제도적으로도 여러 방안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적극행정, 사전감사청구, 규제개혁, 공론화 제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풀어나가면 누구에게도 바른 공직자, 시민의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겠는가?   모쪼록 전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情, 공직사회의 당당함과 청렴함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밑거름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기고자 : 청렴감사실장 이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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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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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투여로 코로나19 종식 되는가?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하는 동안 평온한 일상 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사회·문화적으로 세계인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이 전세계를 뒤덮어 흔들어 온 시간이 만 2년이 지나고 3년차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백신이 개발되어 각 나라마다 서둘어 백신을 확보하여 자국의 국민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실외에서 '노 마스크'를 선언한 나라가 있다.     이스라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한 보급으로 집단 면역에 근접했다. 그리하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그린 페스'라는 증명서를 발급받아 실내 시설을 이용하거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어 코로나 19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세계 각국의 부러움을 사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규모 이스라엘 종교 집회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44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입원하는 참사가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백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19에 대한 안일한 대처 풍조가 형성되어 백신 투여 전보다 코로나 19 확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 사태에서 보았듯이,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섣부른 판단은 더 큰 사회적 혼란을 초래 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 종식 희망도 중요하지만, 종식으로 안전하게 국민과 도‧시민을 인도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숙연한 마음으로 예방 수칙을 지켜나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을 함께 노력해 왔듯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가 종식 되었을 때 우리는 얼마나 변해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 대비하며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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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기고문]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 내달 4월1일부터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주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직접직불사업을 4월1일부터 5월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2017-2019년 3년중 1회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가 대상농지로서 금년도 김천시의 공익직불금은 211억여원이다.   금년이 공익직불제 시행2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수 있도록 공익직불금 신청,접수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농가에서 공익직불금 신청시 실제 경작면적, 유의사항 확인 등 신청후 농가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공익직불금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허위등록시 3-5년간 등록제한, 허위로 직불금수령시 전액환수 및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며 5-8년간 등록이 제한된다   또한,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부터 등록대상자 확정(9월 30일)전까지 기본직불등록 정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실시간의 자격검증, 현장점검등이 이루어지며 검증에는 사전검증, 사후검증이 병행되며 토지대장검증 진흥/비진흥 검증, 농지전용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농지, 하천구역농지 개발지역농지, 농업경영체에서 삭제된 농지, 부정수급등으로 지급제한자 가 소유한 농지등은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익직불금은 9월30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자세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정당한 직불금 수령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1. 3. 25             농업정책과장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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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기고문]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연휴기간 집중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화재 다발 시기인 만큼 김천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하여 김천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설 연휴 화재 발생 장소를 분석해보면 주거시설의 점유율(39.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한다면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피난을 할 수 있어 피해의 규모가 작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화재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진압이며 이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소화기입니다. 초기진압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고 합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소방시설로,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초기에 진압 또는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거주자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임한다면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발생하는 인명피해 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김천 시민 여러분, 올 설 명절만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대의 효과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천소방서장 박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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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기간 중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에 큰 관심을>
      3월 2일,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신학기를 맞이해야 할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3주간 연기되면서 아직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 개학을 연기하였음에도 일부 청소년들은 가출을 하고, PC방 등 다중 밀집 장소를 드나들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에 그대로 노출될 뿐 아니라 각 종 범죄피해 우려가 있어 청소년을 향한 가정 및 사회의 관심이 어느 떄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관심이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빗나간 행동을 하고, 최근 학교폭력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흉폭화 되고 있어 이로 인해 피해 학생들은 정신적 충격으로 약물 및 병원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제도적 장치를 제대로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학교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요즘, 청소년을 전염병 및 각종 범죄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가정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경찰 등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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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김천뉴스 창간 7주년 축하 인사말
      지역사회 발전을 리더하고 지역의 새로운 언론상을 정립하고 있는 '김천뉴스'가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의 정착과 지방분권이 가속화되는 큰 변화의 시대에 '김천뉴스'가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지역의 다양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취재·보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인터넷과 SNS 등 수 많은 매체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지역 언론사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김천뉴스'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사와 생활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는 한편, 복잡한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관점과 안목을 제시하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나기를 기대합니다.   미래 100년 발전의 기틀을 새롭게 다져 나가고 있는 우리 김천의 발전상이 '김천뉴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역사기록으로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김천뉴스'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2020. 2. 김천시장 김 충 섭     안녕하십니까.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입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온 '김천뉴스'가 시민의 사랑 속에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과 소임에 헌신해 오신 정진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천뉴스'는 그동안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문제에 대한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지방자치 시대가 더욱 성숙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이를 위해 주민들의 이해를 대변할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으며, 이러한 지방자치시대에 김천뉴스는 지역의 소식전달과 주민자치능력 배양을 주도하면서 미래 지향적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일체감을 조성하여 우리고장이 선진도시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김천뉴스'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신문사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송언석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 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권익 대변을 위해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김천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7년간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의 다양하고알찬 정보와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애써오신 정진환 대표님을 비롯한 김천뉴스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사는 기록이며, 언론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펜입니다. 때로는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기사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독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포부를 안겨 주기도 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뜻을 정확히 읽고 같은 눈높이에서 기대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언론의 공적 사명이라 할 수 있으며, 참된 비판과 올바른 여론수렴, 미래 지향적인 성숙된 비전 제시와 함께 진정한 주민자치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언론이야말로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라 생각합니다.   김천뉴스가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으로 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면서 지역 사회의 빛이 되는 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지방자치가 튼튼히 뿌리내리고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지방행정을 살피고 지방정부와 주민간의 가교로서 지역 언론의 고유한 역할과 특수한 사명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소신있는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밝은 눈과 귀가 되는 한편,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천뉴스의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 2. 김천시의회 의장 김 세 운         김천시 지역을 대표하는 김천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시 되었으며,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창간 아래 헌신과 노력, 열정으로 시민의 귀와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한 김천뉴스의 노고를 기억하고 감사를 표합니다.   최근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과 4차 산업 혁명시대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미래인재양성 이라는 혁신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김천대학교는 지역을 선도하는 글로컬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0학년도부터 휴먼케어대학, 헬스케어대학, 공공안전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산학밀착형 전문인, 진취적 세계인, 봉사하는 지성인을 배출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천뉴스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는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면서 올바른 지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김천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천대학교 총장 윤옥현        시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언론이 되길   우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해 오신 ‘김천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이끌고 계신 정진환 대표님을 비롯한 김천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천뉴스는 창간이후 늘 한결같은 자세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 그리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민이 나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언론기관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와 여론을 대변해야 할 언론의 역할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사로 발전하고 있는 김천뉴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김천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뢰받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세상을 밝히는 신문 김천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이 은 직                                                
    • 뉴스
    • 사회
    2020-02-25
  •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제한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는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한 번씩 되새기곤 합니다.   기부의 사전적 의미는 ‘자선사업이나 공익사업을 돕기 위해 재물을 무상으로 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의 지지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하거나 매수행위와 결부될 가능성이 있는 기부행위를 공직선거법에서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에서는 공명선거를 위해 기부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데, 2004년 3월 선거법 개정으로 그동안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로 규정되었던 한시적인 기부행위제한기간을 없애고 언제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제한기간을 상시화 하였습니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하여 금전 ·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다만, 통상적 정당활동과 관련한 행위, 의례적 행위, 구호적·자선적 행위, 직무상 행위에 대하여는 예외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가 없는 때라도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의 경우에는 상시제한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부행위 상시제한은 어떤 사람들에게 해당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입후보예정자와 그 배우자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기부행위를 약속·지시·권유·알선하거나 요구할 수 없습니다.   이렇듯 선거법 위반행위는 주는 자와 받는 자 쌍방에게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기부행위를 한 자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법적조치를 받게 되고 금품 등을 제공받은 자는 제공받은 금액 또는 음식물·물품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가 최고 3천만원까지 부과 됩니다.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선거법 위반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요구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다가오는 연말연시 주변에서 불법적인 기부행위가 이루어진다면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있을 때 공명선거를 향해 노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며, 기부행위는 비로소 근절되어 깨끗하고 투명한 공명선거 풍토가 마련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투명한 정치, 건강한 정치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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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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