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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봉암사 마애미륵여래좌상 앞에서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곡은 산 바람에 울어대는 픙경소리 그 고요 온 산하에 물길로 풀어 내며 등굽은 바위 틈새로 쏱아지는 하늘빛 옥류는 비단같은 청정심의 길을 열고 산새의 고운 목청 신선계를 꽃 피우니 참회의 빈가슴으로 내허물도 씻을수 밖에 빙그레 웃음짓는 마애불 미소 앞에 작은 돌 그 하나에 못 미치는 나의 육신 하 많은 지나온 없장 고개숙여 풀어본다 희양산 큰 기운이 묵언정진 불심 품어 수 천년 세월 속에 하얗게 결을 이뤄 높다란 산문 지키는 미륵불이 되었다. (초파일이 아니면 산문을 열지 않는다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 옥석대(백운대라고도 함)에 있는 마애미륵여래좌상(聞慶 鳳巖寺 磨崖彌勒如來坐像) 앞에서[보물 제2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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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사명대사(四溟大師 惟政) 목탑앞에서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열여섯의 동승으로 신묵의 배움 찾아 작은 돌 그 곳에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여기가 커다란 가람 직지사문 그 절터 부처같은 그 외모에 눈들이 부족하여 그 옛날도 지금에도 시샘의 허망함에 헛바람 질시가 되어 큰 스승이 떠나셨다 불심은 인연따라 온 뫼를 돌고돌아 금강산은 어디이며 오대산은 또 어딘가 뭇산의 영험한 뜻을 장삼 섶에 새겼었다 몇굽이 세월 넘어 다시 찾은 곧은 절터 큰 절을 마다 하고 주지승 법력으로 황악의 산록 하나를 불심으로 다 품었다 촛불이 꺼진 후에 참선한들 무엇하며 나라 없는 묵언 수행 불제자의 길이던가 오랑캐 그 말발굽을 어찌 두고 볼것인가 평생토록 닦은 불도 창과 칼의 기운되어 산성과 들녘에서 살생의 아픈 분노 눈감아 기도하면서 도술로써 막은 왜란 몇 백년 흐른 오늘 유정의 품은 큰 뜻 길을 열고 빛을 이룬 불국정토 한 가운데 평화의 오층탑 되어 저토록 찬란하다 헛된 망상 흩날리고 오욕칠정 일어나면 세속의 가시밭길 어디로 가야하나 대사여! 부족한 제게 길을 알려 주소서 밤이면 솔숲터에 풍경처럼 바람일고 달이 걸린 명상길에 산그림자 잦아들면 온세상 밝힌 그 불심 제 가슴에 담고 싶소 -2022년 4월 사명대사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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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직지사 벚꽃길을 보며
설봉 김덕희(시조 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긴 겨울 이겨 낸 인고의 아픔들이 안으로 옹골차게 다지고 맺혔다가 봄바람 그 숨결 속에 환한 미소 되었다 차오르는 그리움을 더 결딜 수 없었던지 가지마다 하얀 속살 스스로 드러내며 사랑의 고운 자태로 꽃여울을 만든다 가슴 한켠 깊이 새긴 수줍음의 밀어들이 꽃바람 유혹 앞에 저절로 맘을 열며 새 하얀 언어로 풀어 시를 짓는 고운 선율 태초에 맑고 밝은 영혼을 섬겼던가 해보다 더 찬란한 빛깔을 삼켰던가 저토록 아름다움은 자비윤회 일거야 황악의 산록 너머 석양이 빛나는데 비단길 펼쳐 놓은 저길 끝이 닿는 곳은 부처님 광명 펼쳐진 직자사의 큰 도량 전생의 모든 업장 닦고 또 닦으며 정갈하고 티끌없는 계울지킨 청정심이 천사의 나래와 같은 꽃으로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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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가을이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소방관서에서도 불철주야 화재예방 및 재산피해 절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방정책을 시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출동하는 상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소방차량이나 구급차의 경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5분 내 초기 화재진압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이다. 이처럼 골든타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어 있다. 김천소방서는 지난 2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주택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정체구간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라고 볼 수 있다. 내 가족뿐만 아니라 내 이웃까지 살리는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로써 선진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모두 함께 동참하자. 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이 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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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김천소방서, 올 추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총 38,659건 중의 화재 중 주거시설에 관한 화재는 10,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1%, 기계적 요인이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자료로 보았을 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로 화재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적고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2년 2월 5일부터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이번기회에 우리집 안전을 확실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김천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추석을 보내는 만큼, 가족에게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따뜻한 안전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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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김천시 청렴 공직문화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인의 기질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공직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업무경험들은 시민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을 통해 기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개인적 관계까지 만들어지지만, 가끔 정 때문에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직사회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청렴과 정 사이에서 혼돈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음료수 한 박스를 가져다 놓았을 때 음료수 1박스의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맑고 깨끗하여 탐욕이 없음’이다. 렴(廉)의 다른 한자표기인 렴(覝)에는 방패로 막고, 불을 보는 듯 밝게, 또 그 밝음을 보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수지청즉무어(水之淸則無魚)’라는 말이 있다. 즉,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뜻인데, 생각하기에 모두가 맑게 살고 또 그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맑음에 더해서 덕이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보는 여유, 때로는 좀 어수룩하며 간혹 알고도 속아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함께 있다. 지금 김천시 공직사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불명예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중이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업무는 공개를 원칙으로, 시스템에 의한 청렴생활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부청렴 제고를 위해 오랜 관행들이 제어되면서 일부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44년 공직생활을 청렴함으로 실천하였고, 제주목사직을 떠날 때 모든 공공기물을 관아에 두고 왔지만, 손에 익어 무심코 가져온 말채찍조차 성문에 걸어두고 오신 노촌 이약동(老村 李約東 1416~1493) 청백리 정신이 살아있는 김천이다. 반듯한 공직사회가 농도 짙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그 길의 끝에는 당당한 공직자와 시민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되 일명 까칠한 민원인에게는 여유를 가진 수더분한 마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을 담아내고 첨예한 현장갈등의 틈새에서는 부드러운 윤활유, 안전 현장에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면서 공직의 숭고함을 담아낸다면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제도적으로도 여러 방안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적극행정, 사전감사청구, 규제개혁, 공론화 제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풀어나가면 누구에게도 바른 공직자, 시민의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겠는가? 모쪼록 전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情, 공직사회의 당당함과 청렴함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밑거름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기고자 : 청렴감사실장 이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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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봉암사 마애미륵여래좌상 앞에서
-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계곡은 산 바람에 울어대는 픙경소리 그 고요 온 산하에 물길로 풀어 내며 등굽은 바위 틈새로 쏱아지는 하늘빛 옥류는 비단같은 청정심의 길을 열고 산새의 고운 목청 신선계를 꽃 피우니 참회의 빈가슴으로 내허물도 씻을수 밖에 빙그레 웃음짓는 마애불 미소 앞에 작은 돌 그 하나에 못 미치는 나의 육신 하 많은 지나온 없장 고개숙여 풀어본다 희양산 큰 기운이 묵언정진 불심 품어 수 천년 세월 속에 하얗게 결을 이뤄 높다란 산문 지키는 미륵불이 되었다. (초파일이 아니면 산문을 열지 않는다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 옥석대(백운대라고도 함)에 있는 마애미륵여래좌상(聞慶 鳳巖寺 磨崖彌勒如來坐像) 앞에서[보물 제2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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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봉암사 마애미륵여래좌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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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사명대사(四溟大師 惟政) 목탑앞에서
- 김덕희(시조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열여섯의 동승으로 신묵의 배움 찾아 작은 돌 그 곳에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여기가 커다란 가람 직지사문 그 절터 부처같은 그 외모에 눈들이 부족하여 그 옛날도 지금에도 시샘의 허망함에 헛바람 질시가 되어 큰 스승이 떠나셨다 불심은 인연따라 온 뫼를 돌고돌아 금강산은 어디이며 오대산은 또 어딘가 뭇산의 영험한 뜻을 장삼 섶에 새겼었다 몇굽이 세월 넘어 다시 찾은 곧은 절터 큰 절을 마다 하고 주지승 법력으로 황악의 산록 하나를 불심으로 다 품었다 촛불이 꺼진 후에 참선한들 무엇하며 나라 없는 묵언 수행 불제자의 길이던가 오랑캐 그 말발굽을 어찌 두고 볼것인가 평생토록 닦은 불도 창과 칼의 기운되어 산성과 들녘에서 살생의 아픈 분노 눈감아 기도하면서 도술로써 막은 왜란 몇 백년 흐른 오늘 유정의 품은 큰 뜻 길을 열고 빛을 이룬 불국정토 한 가운데 평화의 오층탑 되어 저토록 찬란하다 헛된 망상 흩날리고 오욕칠정 일어나면 세속의 가시밭길 어디로 가야하나 대사여! 부족한 제게 길을 알려 주소서 밤이면 솔숲터에 풍경처럼 바람일고 달이 걸린 명상길에 산그림자 잦아들면 온세상 밝힌 그 불심 제 가슴에 담고 싶소 -2022년 4월 사명대사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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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사명대사(四溟大師 惟政) 목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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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직지사 벚꽃길을 보며
- 설봉 김덕희(시조 시인.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긴 겨울 이겨 낸 인고의 아픔들이 안으로 옹골차게 다지고 맺혔다가 봄바람 그 숨결 속에 환한 미소 되었다 차오르는 그리움을 더 결딜 수 없었던지 가지마다 하얀 속살 스스로 드러내며 사랑의 고운 자태로 꽃여울을 만든다 가슴 한켠 깊이 새긴 수줍음의 밀어들이 꽃바람 유혹 앞에 저절로 맘을 열며 새 하얀 언어로 풀어 시를 짓는 고운 선율 태초에 맑고 밝은 영혼을 섬겼던가 해보다 더 찬란한 빛깔을 삼켰던가 저토록 아름다움은 자비윤회 일거야 황악의 산록 너머 석양이 빛나는데 비단길 펼쳐 놓은 저길 끝이 닿는 곳은 부처님 광명 펼쳐진 직자사의 큰 도량 전생의 모든 업장 닦고 또 닦으며 정갈하고 티끌없는 계울지킨 청정심이 천사의 나래와 같은 꽃으로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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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직지사 벚꽃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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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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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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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김천소방서, 올 추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총 38,659건 중의 화재 중 주거시설에 관한 화재는 10,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1%, 기계적 요인이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자료로 보았을 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로 화재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적고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2년 2월 5일부터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이번기회에 우리집 안전을 확실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김천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추석을 보내는 만큼, 가족에게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따뜻한 안전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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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김천시 청렴 공직문화
-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인의 기질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공직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업무경험들은 시민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을 통해 기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개인적 관계까지 만들어지지만, 가끔 정 때문에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직사회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청렴과 정 사이에서 혼돈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음료수 한 박스를 가져다 놓았을 때 음료수 1박스의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맑고 깨끗하여 탐욕이 없음’이다. 렴(廉)의 다른 한자표기인 렴(覝)에는 방패로 막고, 불을 보는 듯 밝게, 또 그 밝음을 보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수지청즉무어(水之淸則無魚)’라는 말이 있다. 즉,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뜻인데, 생각하기에 모두가 맑게 살고 또 그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맑음에 더해서 덕이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보는 여유, 때로는 좀 어수룩하며 간혹 알고도 속아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함께 있다. 지금 김천시 공직사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불명예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중이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업무는 공개를 원칙으로, 시스템에 의한 청렴생활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부청렴 제고를 위해 오랜 관행들이 제어되면서 일부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44년 공직생활을 청렴함으로 실천하였고, 제주목사직을 떠날 때 모든 공공기물을 관아에 두고 왔지만, 손에 익어 무심코 가져온 말채찍조차 성문에 걸어두고 오신 노촌 이약동(老村 李約東 1416~1493) 청백리 정신이 살아있는 김천이다. 반듯한 공직사회가 농도 짙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그 길의 끝에는 당당한 공직자와 시민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되 일명 까칠한 민원인에게는 여유를 가진 수더분한 마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을 담아내고 첨예한 현장갈등의 틈새에서는 부드러운 윤활유, 안전 현장에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면서 공직의 숭고함을 담아낸다면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제도적으로도 여러 방안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적극행정, 사전감사청구, 규제개혁, 공론화 제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풀어나가면 누구에게도 바른 공직자, 시민의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겠는가? 모쪼록 전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情, 공직사회의 당당함과 청렴함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밑거름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기고자 : 청렴감사실장 이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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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전 김천YMCA사무총장,어제와 내일
- 어제와 내일 김영민(전 김천YMCA사무총장) 6.4 지방선거가 이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에게는 그리 크게 울려지는 소리가 아니라 할지라도 이날의 승리를 원하거나 그와 연결된 사람 또는 그 이웃이라도 이날은 충분한 관심과 시선의 대상이 됩니다. 또 지역민 스스로의 권리에 따라 지역에서 대신해서 대표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서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주민재권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 한 번의 선택으로 다시 4년간 김천의 방식은 결정되고 그 결정에 따라 우리는 우리에게 부여된 삶의 모습을 제약하여야 하기도 하고 방향을 바꾸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 일을 자담하려 나온 사람들이 공약한 내용을 우리가 주목하고 그 내용의 실현성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요즘 김천시의 큰 건물이면 붙여있는 출사표를 던진 사람들의 김천시에 대한 방향을 보면 참 재미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위 정책의 대결이 나타났다고 할 만큼 흥미진진하기도 합니다. 이를 종합해서 한마디로 과거로의 회귀냐 아니면 미래로의 발전이냐에 대한 주민선택을 기다리는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어떤 분은 ‘8년 동안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말로 지지를 호소합니다. 8년간 시장이 나 재직했으면서도 나아진 살림은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되물음으로 시장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지요. 다 잘 아실 것입니다만 2002년 대선 때 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썼던 그래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구호가 이제 김천에 다시 등장한 것이지요. 꼭 12년 전의 구호가 들어 먹힐 만치 김천이란 도시의 사람들은 미래의 비전보다 과거에 집착하는 구호가 먹혀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어떤 분은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변화와 혁신으로 새 김천 건설’이라고 자신이 말하는 현수막 제일 처음에 두고 있습니다. 많이 보고 익히 들었던 말이지요. 지난 정부에서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경제만이 최선이라고, 최선의 정책이 경제라고 떠들면서 변화의 바람을 말하고는 FTA등으로 서울의 대 기업은 더 배부르지만 김천의 농민, 서민들은 더 배고프게 만든 구호가 등장했습니다. 동시에 노무현 정부의 슬로건이 혁신이고 그 혁신의 바람이 지금도 우리 김천에는 불고 있는 판에 10년 8년 전의 구호를 다시 상정하는 이유는 그때가 너무 좋았고, 노무현 정부의 시절에 김천으로 우리의 방향을 돌리자는 것은 아닌지요? 역사적 평가가 나지 않은 경우에서 그 말들에 대한 설왕설래가 마땅한지는 알수 없으나 21세기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한 것이 1년이 겨우 넘었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고요? 더구나 김천시민의 80% 이상이 미래의 창조경제를 말하는 후보에게 찬성의 표를 던졌는데 그 대다수의 의견은 묵살될 수 있는 것인지요? 현 시장의 공약이나 선거에 임하는 방향의 글(구호)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예측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현 정부가 미래를 향한 정치, 창조적 경제의 틀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하는 상황이라면 현 시장의 공약은 보지 않아도 미래니, 창조니 하는 현 정부의 방침과 바로 연결될 것임은 정치에 대한 숙맥인 저도 충분히 짐작합니다. 그렇다면 김천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원하는 분, 시장이 되시길 원하는 분들의 모습에서 ‘과거로의 회귀냐 아니면 미래로의 창조적 전진이냐’ 로 확연하게 정책이 구분될 수밖에 없고 김천시민의 선택 또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질 것은 자명합니다. 정치적인 판단으로 정치가를 선택하는 일이라면 그들의 방향에 대한 방식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급여를 만원만 받겠다느니 하는 것으로 김천의 시장의 역할을 결정하게 하는 것은 김천시민을 매우 어리석은 사람, 표피적인 사실만으로 결정화는 사람으로 취급함이고 사랑으로(감정에 호소)라는 말로 청하는 것은 단순한 구호요청의 장에서 일이지 냉정한 정치 현실에서는 쓰일(요청되는) 말이 아니지요. 동정이나 감정으로 된 시장은 정책에 대한 구체적이지 못함과 비전에 대한 무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최근에 도지사로 출마하려는 사람이 대통령의 덕을 좀 볼것 같으니 구미시를 박정희 시로 하자, KTX 김천(구미)역을 박정희역으로 하자하며 정말 열심히 고인을 무덤에서 꺼내어 팔아먹기도 하고 어떤 이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전세계적인 기념관으로 하자는 식의 과거 지상주의로 소위 박정희마켁팅에 열심이고 또 다른 말로는 도민들을 참 우스운 존재로 만드는 대신 김천은 과거에 대한 회귀냐 내일에 대한 도전이냐로 결정하라는 것은 선거문화의 진일보한 모습입니다. 구호만 보면은..... (20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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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권오을 후보 동남권 공약 기자회견문.
- “동해안 1천리 문화·해양 관광도시로 육성” 임기내 도청 제2청사 동남권 설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한달을 맞아 제가 경북도지사 후보등록을 한지 오늘로서 꼭 한달이 됐다. 그동안 저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울릉군을 제외한 전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닌 것 같다. 농어업인, 버스기사, 상인, 기업인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각종 행사장을 수없이 돌아다니며 들은 제일 많은 단어는 한마디로 “먹고 살기 힘들다!” 였다. 그래서 저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창조적 지방정부시대를 여는데 최대 역점을 두었다. 포항을 중심으로한 동남권은 KTX 포항선 건설,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영일만항 인입선 건설, 중앙선 복선화, 국도 7호선 확포장,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등 교통인프라는 완공이 되었거나 순차적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도 유리한 사회적 SOC를 갖추게 되었다. 이것은 포항을 비롯한 동남권 국회의원과 시장군수들, 그리고 시군민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제가 경북도지사가 된다면 이같은 SOC를 바탕으로 포항을 중심으로한 동남권 발전을 위한 5가지 공약을 제안하고 반드시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 1. 경북 동해안 1천리를 문화·해양관광도시로 육성 경북 제1도시 포항의 철강산업을 근간으로 동해안 1천리를 문화와 해양관광이 함께하는 도시로 키우겠다.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을 잇는 경북 동해안 1천70리 해안선(경주시 양남면 수렴2리~울진군 북면 나곡리·420㎞)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문화해양관광 자원이다. 또한 천년 고도 경주가 가진 역사문화,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와 첨단산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포항, 나옹선사의 고장 영덕, 관동팔경의 고장 울진 등 지자체별 독특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각 지역의 고유전통문화에 페스티벌, 뮤지컬 공연등을 접목시켜 문화 관광해양도시로 적극 육성하겠다. 뿐만아니라 동해안은 세계 어느곳 보다도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대게, 문어, 오징어등 각종 해양수산물이 유명하다. 이에 동서4축 고속도로등 구비된 인프라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청정 수산물 먹거리 관광사업에도 역점을 둬 중요한 소득원이 되도록 하겠다. 이처럼 동해안 해안선의 아름다운 경관에 지역별 고유성과 차별성을 부각시킬때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만큼 경북도와 시·군 간의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도지사는 시군간의 협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조정권을 최대한 활용해 각시군의 독자적 사업추진을 지양하고 동해안 4개 시군이 함께 번영할수 있는 문화해양관광도시로 키워나가겠다. 아울러 포항에 본사를 둔 언론사들이 경북동해안 4개시군이 문화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줄것을 기대한다. 2. ‘신성장 동력’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에 심혈 포항은 첨단 과학산업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돼 있는 첨단과학 도시다. 포스텍, 한동대등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지역발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신성장 동력을 찾는데 도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 포항은 제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비롯 양성자가속기(경주)등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 클러스터는 물론 포스텍, 아․태물리이론센터, 막스플랑크연구재단, RIST, 나노기술집적센터·지능로봇연구소 등 세계 어느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최고의 시설과 연구기관을 자랑한다. 이처럼 산학관연이 연계한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벨트는 신소재, 나노, 로봇, 에너지, 우주항공 산업 등의 기초·원천기술 개발로 이어져 창업을 촉진하고 새로운 산업을 발굴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은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따라서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벨트는 반드시, 차질없이 조성될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동남권 신성장 동력의 원천이 되도록 하겠다. 3. 영일만항을 통일항로 개설 및 ‘환동해 중심항’으로 육성 영일만항이 나진 선봉은 물론 러시아와 중국 동북 3성, 일본등 환동해를 끼고 있는 4개국의 경제권을 선점하는 진정한 허브항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청에 ‘통일준비기획단’을 설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3.1절 행사에서 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따라서 영일만항은 통일시대를 대비해 통일항로 개설에 가장 적합한 항으로서 포항~원산, 포항~나진 선봉 직항로 개설은 물론 환동해 경제권을 선점할수 있는 허브항으로 육성하겠다. 환동해는 한국의 동해안 지역은 물론 북한의 나진 선봉, 중국의 동북3성, 러시아 연해주, 일본 서해안 지역이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환동해경제권 규모는 인구 1억5천만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22.5%를 차지하고 경제규모는 지난 2007년 5조8000억달러에서 오는 2030년에는 12조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포항은 물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영일만항이 환동해 경제권을 선점하는 허브항으로 반드시 성장해야 하는 당위성이기도 하다. 저는 도지사가 된다면 포항시장과 손을 맞잡고 대구 경북에 있는 기업들이 원하는 항로개설은 물론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포트 세일즈 전략을 다양화 해 물동량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아울러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 및 4일반산업단지에 조선, 중공업, 자동차 업종등 항만에 유리한 업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 영일만 배후산업단지의 경우 평당 80만원 수준으로 다른 지역 산업단지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기업들이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부지의 단가를 낮출수 있는 인허가권등 모든 방법을 강구해 반드시 기업유치를 실현시키겠다. 한편 독도문제에 대해서도 접안시설을 확대하고 주민정주단지를 건설하는등 실제로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 참고로 독도관련 경북도 예산현황을 보면 2011년도 13억, 2013년도 13억, 2014년도 8억으로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규탄궐기대회를 갖는다는 것은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독도관련 도예산을 확대편성할 방침이다. 4. 임기내 도청 제2청사 설치 연말까지 도청을 성공적으로 이전하고 도청 각 산하기관을 경북도내로 재배치하는 계획을 진행하면서 임기내 동남권에 도청 제2청사 설치를 추진하겠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안동․예천으로 도청이전이 결정된 만큼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동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도청은 의정부에 북부청사를 뒀고, 전남도청은 순천에 제2청사를 설치했으며 경남도청도 진주에 제2청사를 준비중에 있는등 주민의 편의성 우선이 시대흐름이라고 본다. 저는 이미 지난 25일 안동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동남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2청사 설치 당위성에 대해 역설한바 있다. 5. 포스코, 포항·경북기업으로 모든 편의 제공해야 포스코는 지난 40년동안 포항은 물론, 경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글로벌 철강기업으로서 포항기업이자 경북기업이다. 따라서 도지사를 포함한 모든 도청 직원은 포스코의 영업맨이라는 생각으로 세일즈부터 각종 행정까지 모든 편의를 전적으로 제공해야 된다. 최근 세계 경기 악화와 철강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포항지역 경기가 힘들어지자 포스코에 의존한 기업구조 때문이라며 포스트 포스코를 대비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는 잘못된 시각이다.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설립된 포스코는 신성장 동력과 함께 포항경제를 견인할 쌍두마차로 더욱 동반성장 해야할 기업이지 포항경제를 위축시키는 원인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포스코는 2013년 기준 매출(422억5천100만달러) 2위, 영업이익(20억9천900만달러) 1위, 세계 철강사 경쟁력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철강기업이다. 특히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파이닉스 공법을 더욱 발전시키고 고부가가치강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경우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임을 자신한다.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포스코의 영업맨이라는 정신으로 도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포스코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4년 03월 04일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권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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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권오을 후보 동남권 공약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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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회의원 故박정희 전대통령 생가방문에 즈음하여
- 전남 국회의원 故박정희 전대통령 생가방문에 즈음하여 “전직 대통령 생가 국가유적지화 해야” 각국 정치지도자 산교육장 ‘세계대통령 박람회’ 추진을 전라남도 국회의원들이 오늘 故박정희 전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텃밭인 경북과 전남에서부터 변화를 일으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의 물꼬를 트자는 논의 끝에 동서화합포럼을 결성하게 됐고, 지난 1월15일 경북의 국회의원 전원이 하의도 故 김대중 전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데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양당 국회의원들의 행보는 한국정치의 고질화된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동서화합 및 남북 화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번 교차방문을 계기로 전직 대통령들의 생가를 국가 유적지화 할 것을 전격 제안한다. 전직 대통령들의 생가를 국가유적지화 할 경우 우리나라의 산업화, 근대화, 민주화 등에 끼친 그분들의 업적을 영원히 기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큰 표상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세계대통령 박람회 개최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세계대통령 박람회를 개최해서 국제 세미나, 생가복원작업을 통해 세계 각국의 훌륭한 정치 지도자들의 생애, 사상, 국가에 대한 봉사, 국민에 대한 공헌 등을 기리는 것은 산교육장으로서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권오을 예비후보가 경북도지사에 당선된다면 이미 지난번 구미에서 밝힌바와 같이 경북도차원에서 전직 대통령의 생가를 국가유적지화 하고 세계 대통령 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겠다. 끝으로 경북·전남 국회의원들의 교차방문이 故노무현 전대통령 생가는 물론 전직 대통령 생가 방문으로 확대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정치권을 비롯한 전 국민이 대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물꼬가 되고 나아가 남북화해 및 통일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4년 3월 3일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권 오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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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회의원 故박정희 전대통령 생가방문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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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의 야당 되기를 바란다”
- “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의 야당 되기를 바란다” [김한길-안철수 통합신당 추진선언에 대한 입장] “건전한 비판으로 국민의 신임을 받는 신당이 되기를 바란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오전 10시 전격적으로 통합신당을 선언했다는 소식에 놀라울 따름이다. 이번 통합신당 추진이 오로지 ‘6.4지방선거를 위한 급조된 야합’이라는 시각도 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 따라서 새로운 야당은 정책야당으로서 국정의 발목을 잡지않고 건전한 비판야당으로서 자리잡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정책으로 대결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풍토조성에 앞장서는 정당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4년 03월 02일 새누리당 권 오 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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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NLL에 이은 의료영리화의 말바꾸기
- 민주당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을 의료민영화 프레임으로 몰아가기 위해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특위 위원장을 김용익 의원이 맡고 있다. 김용익 의원은 참여정부때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그런데 김용익 의원이 청와대 수석으로 재임하면서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작성한 선진화전략보고서(2006.7)에서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개선 차원을 넘어 강도 높은 의료영리화를 추진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 49쪽을 보면 <회계 투명성이 확보된 의료법인부터 수익사업의 단계적 허용>이라고 적시돼 있다. 현 정부는 의료법인 아닌 자회사가 부대사업을 하되 의료행위가 아닌 사업부문에서 제한적으로 수익사업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반해 참여정부 보고서는 의료법인이 직접 수익사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의료법인의 영리화를 추진하겠다는 게 참여정부의 입장이었던 것이다. 또 61쪽을 보면 원격진료와 관련해 <의사와 환자간의 원격진료는 시법사업을 통해 안정성 책임성 및 비용효과성 등에 대한 검증실시>라고 돼 있다. 현 정부는 원격진료의 대상을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장애인, 벽오지 주민 등으로 제한하고 중증질환자가 아닌 감기 등 경증 환자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참여정부는 원격 진료의 범위를 특정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 정부가 매우 제한된 영역으로 보건 의료 개선을 추구하고 있는 데 비해 참여정부는 의료법인의 영리화, 제한없는 원격진료 등으로 사실상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같은 보고서의 책임자 위치에 있던 김용익 의원이 지금은 현 정부를 겨냥한 민주당의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용익 위원장은 “의사들에게 돈이나 벌라고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현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다. 의료영리화의 장본인이 현 정부의 절제된 보건의료 개선 대책을 의료영리화로 몰아세우니 말이다. 이제 노무현 정부에서 의료선진화를 주도했던 김용익 의원이 답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에게 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던 의료선진화는 대체 무엇인가?” 민주당은 지난 한 해 NLL 논란 과정에서도 문재인 의원 등이 숱한 말바꾸기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안타깝다. 부디 올해는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의 면모를 되찾길 바란다. 그 해답은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철저히 돌아보는 일이다. 2014. 1. 17.새 누 리 당 수 석 부 대 변 인 김 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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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NLL에 이은 의료영리화의 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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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는 조작! 이석기의원 무죄석방 탄원운동을 시작합니다
- 법정에서 진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석기의원 무죄석방 탄원운동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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