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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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김천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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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증산면, 2026년 평생학습센터 요가 교실 운영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장동언)에서는 지난 7일(화)부터 수강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산면 평생학습센터 『요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가 교실은 평소 농사일로 인해 누적된 피로와 근육 긴장으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증진 욕구를 반영하여 시루메 주민복지센터 1층에서 주 2회(화, 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업을 통해 주민들이 요가의 기본자세를 익히고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연성, 근력 강화, 집중력 향상, 주면 질 개선, 자세 교정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산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요가 교실을 통하여 지친 몸에 활력을 되찾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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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를 개최한다.   특히,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유럽 무대에서 ‘사랑받는 바리톤’으로 정평이 난 이응광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주역 소프라노 니콜레타 카페타니두, 로시니 오페라 스페셜리스트 메조 소프라노 라우라 베레끼아 등 유럽 현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구성되었다. <세비야의 이발사>, <팔리아치> 등의 고난도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카르멘>의 ‘하바네라’와 같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 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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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4일 율곡홀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자신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계절의 변화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창작 의도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노래와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로하고 연결하는지, 그리고 소설이라는 매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전하는 문학적 통찰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애란 작가는 이상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국 현대 소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소설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바깥은 여름」,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안녕이라 그랬어」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은 한국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김애란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문학의 가치를 직접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소설 속 계절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학이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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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토)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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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지례향교의 선비정신, 이제 해설사의 목소리로 피어납니다
      김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지례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례향교는 우수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설 거점이 없어 관광객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지례향교 옆 별채를 새롭게 단장하여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되면서 방문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는 숙련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설사들은 지례향교를 비롯해 인근의 정려각, 방초정 등 주요 문화재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연화지, 김산향교, 사명대사공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3명의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례향교의 추가 운영으로 김천의 관광 자원이 더욱 풍성해지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지례향교가 이번 해설사의 집 설치를 통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김천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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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실시간 문화 기사

  • “흙으로 빚는 쉼의 시간”
      김천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취업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약 10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도자기 제작 체험 ▲개별 작품 제작 ▲완성 작품 전시 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만들어진 결과물은 전시로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자기 체험이 일상에 작은 쉼과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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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산업단지에 스며든 ‘꿈’ 김천복합문화센터, 일상에 쉼을 그리다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총 27점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되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는 ‘일상형 전시’로 운영되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망이 가득한 그림’, ‘다정함이고 싶습니다’, ‘나눔이고 싶습니다’, ‘따스함이고 싶습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산업단지 안에서 이런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라며, “잠깐의 시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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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율곡도서관,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건강, 음식문화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세 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8일(화) 오후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의사가 ‘감정회복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문을 연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4월 14일(화)부터 접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9일(토) 오후 2시, 이계호 교수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단에 선다.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요소와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4일(금)부터 가능하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5월 16일(토) 오후 2시, 임승휘 교수가 ‘프랑스는 어떻게 미식의 나라가 되었나’를 주제로 음식문화의 역사 속에 담긴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목)부터 시작된다.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은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연 회차별 일정에 맞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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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가 오늘이 ‘도서관의 날’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전날인 4월 11일에는 사전 행사로 공연 예매자 중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전통 인형극의 원리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예술 등 문화 메신저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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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AI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
      김천시는 지난 8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강연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AI시대를 조망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핵심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서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비인지적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간의 뇌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장동선 박사는 “아이의 뇌는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보다는 스스로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라며 다양한 경험과 탐색 과정을 아우르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 막연한 불안 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뇌과학적 설명을 통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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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평화남산동, ‘주민행복교실’ 본격 개강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 오은경)은 7일 주민들의 배움과 여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주민행복교실』을 개강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주민행복교실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화남산동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미달 시 김천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운영된다.     올해 주민행복교실은 ▲한국무용 ▲라인댄스 ▲바른걸음 및 시니어모델워킹 ▲노래교실 ▲바둑교실 ▲농악교실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강좌별 약 20명씩 총 1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선착순 모집 과정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했으며, 개강 첫날부터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강당이 활기로 가득 찼다. 또한 신체 활동 중심 강좌의 특성을 반영해 강당 내 전신 거울을 마련하는 등 수강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민행복교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주민행복교실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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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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