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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미술관, 박소은 작가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 개최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분청기법의 질감과 회화적 감각을 결합해 ‘사이의 순간’을 탐구하는 박소은 작가의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을 2025년 11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색과 담청색의 분청 항아리를 중심으로, 꽃의 흔적과 유약의 번짐, 여백 깊은 표면을 통해 마음이 머무는 조용한 순간을 시각화한다. 작가는 점과 선, 작은 꽃의 형상이 스치는 듯 남아 있는 도자기 표면을 통해 ‘피고 지는 사이’의 감정을 담아내며, 관람객의 시선과 호흡에 따라 비로소 완성되는 사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박소은 작가의 작업은 흙과 빛, 여백이 어우러진 고요한 울림을 전달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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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프로그램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명화를 품은 미술관, 미술관에 담긴 인문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상주의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근대미술의 확립으로 이어지는 미술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회의 강연과 1회의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는 미술사와 공연미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이동섭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그리고 현대미술학 및 아트비즈니스 전문가인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가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마네·모네·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의 흐름과 함께 세잔·마티스·피카소로 이어지는 근대미술의 전개, 그리고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여성 화가들의 재조명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이후에는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관람을 위한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 감상으로 확장하며 깊이 있는 미술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김천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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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연극단, 대덕면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 펼쳐
김천시 구성면 연극단(단장 김두호)은 14일 대덕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열고, 지역 어르신 120여 명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덕면을 찾은 구성면 연극단은, 첫 공연 당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극 「방초정 연정」을 선보이며 ‘환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가족 간의 정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 큰 공감을 얻었다. 공연은 현실감 있는 대사와 정겨운 장면들로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단원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위에 노하룡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잔잔한 선율이 더해져 복지회관은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었다. 김두호 연극단장은 “작년에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환한 웃음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이번 공연은 인근 면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성면 연극단은 올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노인대학, 대덕면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공연을 준비 중이다. 내년에도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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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시립국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풍화설월(風花雪月)’을 주제로 하여 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고, 힘차고 역동적인 국악관현악 ‘천마도’를 연주를 시작으로 해금협연자 황혜진의 ‘산곡(散曲)’의 서정적인 해금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최이정이 함께하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무대는 전통 소리의 진한 감정과 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장구 명인 민영치가 출연하는 설장구협주곡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여 장단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하여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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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역사문화전시관, 특별전 개막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11월 1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특별전 〈흑백 속 김천〉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남긴 유리건판 사진을 중심으로 식민지 지배의 시선 아래 기록된 자료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 1부 : 식민사관과 김천 일제강점기 일본은 조선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식민사관’을 내세웠다. 신공황후 삼한정벌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경주와 가야 지역을 집중 조사하며 유리건판 사진기로 전국의 유적을 촬영했다. 다행히 김천은 이러한 식민사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유적의 훼손을 피할 수 있었다. ▲ 2부 : 흑백사진에 새겨지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는 조사 과정에서 수많은 유리건판 사진을 남겼다. 그는 신공황후 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신봉하며 조선을 일본의 옛 영토로 해석하려 했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야쓰이가 남긴 자료를 통해 식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역사를 우리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 3부 : 감문국, 카메라에 담기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단은 김천을 방문해 고대국가 감문국(甘文國)의 흔적을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감문국은 가야와 신라의 경계에서 독자적 세력을 형성하며 발전한 나라로 당시 일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는 1914년에 김천 고분군을 조사하였고, 동양사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는 1917년에 감문국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개령면 일대를 조사하였다. 전시와 더불어 연계 프로그램으로 영수증프린트를 이용하여 흑백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시에서 100여 년 전 흑백사진 속 김천의 풍경을 통해 식민의 기록을 넘어 우리의 역사로 되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자료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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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성료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7시,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화성 식민지 개척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프로젝트 등으로 대표되는 ‘테라포밍(행성 개조)’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며, 지구의 물리지구학적 특성과 진화, 멸종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구 환경, 인류의 진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학이 이렇게 흥미롭고 철학적일 수 있는지 새삼 다시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교양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대적 화두를 다루는 저자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지식과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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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 김천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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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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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2026년 평생학습센터 요가 교실 운영
-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장동언)에서는 지난 7일(화)부터 수강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산면 평생학습센터 『요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가 교실은 평소 농사일로 인해 누적된 피로와 근육 긴장으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증진 욕구를 반영하여 시루메 주민복지센터 1층에서 주 2회(화, 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업을 통해 주민들이 요가의 기본자세를 익히고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연성, 근력 강화, 집중력 향상, 주면 질 개선, 자세 교정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산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요가 교실을 통하여 지친 몸에 활력을 되찾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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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2026년 평생학습센터 요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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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 개최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를 개최한다. 특히,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유럽 무대에서 ‘사랑받는 바리톤’으로 정평이 난 이응광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주역 소프라노 니콜레타 카페타니두, 로시니 오페라 스페셜리스트 메조 소프라노 라우라 베레끼아 등 유럽 현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구성되었다. <세비야의 이발사>, <팔리아치> 등의 고난도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카르멘>의 ‘하바네라’와 같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 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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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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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4일 율곡홀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자신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계절의 변화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창작 의도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노래와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로하고 연결하는지, 그리고 소설이라는 매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전하는 문학적 통찰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애란 작가는 이상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국 현대 소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소설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바깥은 여름」,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안녕이라 그랬어」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은 한국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김애란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문학의 가치를 직접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소설 속 계절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학이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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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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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토)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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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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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향교의 선비정신, 이제 해설사의 목소리로 피어납니다
- 김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지례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례향교는 우수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설 거점이 없어 관광객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지례향교 옆 별채를 새롭게 단장하여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되면서 방문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는 숙련된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설사들은 지례향교를 비롯해 인근의 정려각, 방초정 등 주요 문화재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연화지, 김산향교, 사명대사공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3명의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례향교의 추가 운영으로 김천의 관광 자원이 더욱 풍성해지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지례향교가 이번 해설사의 집 설치를 통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김천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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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 성황리 개최
-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협력을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입체 영상 효과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무대와 사진 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뮤지컬이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부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과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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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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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기록하는 순간, 생각이 자산이 된다
- 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화)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이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자리다.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은 물론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글자·그림·사진·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메모 방법과 자신만의 기록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또한 대화의 희열(KBS), 책, 기억록(MBC)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연 신청은 2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gc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김천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팀(☎421-02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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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 성황리 개최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2월 7일(토)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450석 규모의 율곡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기존 2회 운영되던 어린이 공연을 3회로 확대 편성하여 총 1,35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벨기에 작가 카시 르코크의 원작 그림책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나쁜 말을 먹고 자라는 괴물 ‘마슈말모’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로 고운 말의 힘을 전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읽었던 그림책을 뮤지컬 공연으로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노래와 춤을 통해 교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아이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을 재해석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특화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과 인성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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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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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전국을 흔든 맛있는 발상 !
- -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우뚝’ 지역문화 저력 입증 -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거쳐 선정 - 2026~2027년 국내외 홍보 및 협업지원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 기대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되었다. 김천시는 이번 ‘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에 이어 문체부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은 우리 김천의 문화 저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세심하고 완벽하게 준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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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전국을 흔든 맛있는 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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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개시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에게 자기 주도적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e러닝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00종의 주요 외국어 온라인 강좌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초 과정, 문법 과정, 일상회화, 시험대비 과정(TOEIC, HSK, JLPT), 레벨 테스트, 모의시험 등 어학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e러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gcl.go.kr)에 로그인한 후 전자도서관(e-러닝)에서 이용하면 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올해 새롭게 도입한 e러닝 서비스가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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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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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대회·스탬프투어 개최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 유도를 위해 2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의 여정으로 「독서마라톤 대회」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대회는 책 페이지 수(1쪽)를 마라톤 거리(1m)로 환산해 목표 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참가자는 개인의 독서량에 맞춰 ▲10km(10,000쪽), ▲20km코스(20,000쪽), ▲30km코스(30,000쪽)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대회 기간 동안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도서 대출 권수가 확대되며, 시립도서관·율곡도서관·작은도서관(7개소)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은 후 독서일지를 작성하여 도서관에 제출하면 대회를 완주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관내 도서관을 순회 이용하면서 도서‧전자책 대출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으로, 8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완주가 인정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초등학생 이상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2월 3일부터 관내 공립 도서관 9개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성취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완주에 대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독서마라톤대회 완주자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그 중 우수 완주자 10명을 선정하여 표창할 예정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독서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고 도서관을 즐겁게 탐방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팀(☎437-780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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