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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체험부터 벚꽃 구경까지, 완벽한 봄나들이~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봄 나들이로 구미시 풀마실목장 체험 다녀오다.     지난 4일,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구미시 선산읍 옥성면에 위치한 풀마실목장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문화의 이해와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자들은 직접 치즈를 만들고,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농장 체험의 재미를 만끽했다.      또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건초를 주는 등 농장 동물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나누었으며, 트랙터 마차를 타고 목장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감상했다. 풍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동안 우리가 만든 피자가 화덕에서 맛있게 구워져 목장에서 준비해 주신 스파게티와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특히,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벚꽃 구경이었다. 김천으로 돌아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드라이브도 하고 잠시 내려 산책도 하였다. 모두가 함께 사진 찍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카페를 방문하여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자 A 씨는 “이번 나들이가 너무 즐겁고 좋았으며 오랜만에 힐링이 되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는 장애인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 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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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떠나요~ ‘봄봄봄’ 나들이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민)은 발달장애인, 재가장애인,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 및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위 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4~5월에 걸쳐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 번째 나들이로 4월 23일 발달장애인 30명과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부산 송도로 향했다. 발달장애인과 봉사자들은 송도해수욕장을 산책하며 팀별미션인 인증샷을 찍었다. 그리고 86m 높이에 달하는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유리바닥 아래로 짜릿하게 펼쳐지는 바다의 풍경을 구경하였다. 이후 암남공원에 도착하여 시설을 이용한 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두 번째는 5월 3일 독거재가장애인 20명과 가족구성원 모두 장애인인 가족 3가정을 대상으로 충북 단양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재가장애인들은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전망대에 올라 산 아래 풍경을 구경하고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충주호로 이동하여 약 한시간 동안 유람선을 탑승하며, 단양 8경중 절경으로 손꼽히는 구담봉과 옥순봉을 관람하였다. 평소 장거리 여행이 어려웠던 재가장애인들은 이번 여행 내내 미소를 띄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5월 17일 장애아동 나들이 및 부모교육이 김천 남면 오봉리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되었다. 장애아동은 가족과 함께 풀장에서 물놀이와 바비큐파티를 하였으며, 이후 대구사이버대학교 우정한 교수의 ‘장애아동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보호자들은 양육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과 대처방안에 대해 질문하였고, 보호자들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복지관 프로그램을 지원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김천지역 장애인들이 세차례의 여행을 통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게 재충전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안민 관장은 “언제나 지역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며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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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울릉도에 패밀리가 떴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는 지난 7일~9일 센터 이용자들과 가족, 직원 및 봉사자 32명이 울릉도로 2박 3일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오랜 이용자들의 바람이자 부모님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4년 가족캠프 장소는 울릉도로 결정됐다.     울릉도로 가기위해서는 아직까지 바닷길밖에 없는지라 장애이용자들과 함께 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예산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어 센터에서는 후원금을 아끼고 아껴 이번 여행을 준비하였으며 청노을 여행사(김천시니어클럽)와의 협업과 직지사복지법인에서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봉사인력을 지원해준 덕분에 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밤 12시경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은 시작부터 비가 내렸고 풍랑이 심해 약간의 메스꺼움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크루즈 안의 공연장에서의 음악연주도 듣고 카페와 편의점,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함께 어울려 이야기도 나누며 크루즈여행의 로망을 실현하기도 했다. 배안에 이렇게 숙소가 되어있는 것을 센터 이용자들은 많이 신기해하였다.     흔들리는 배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보니 크루즈는 울릉도에 도착해 있었다. 다행히 비가 그쳤으나 여전히 풍랑이 심하여 안전상의 문제로 미리 계획되었던 독도와 섬 일주 여행은 모두 취소되었고 현지 가이드 안내로 아침식사 후 울릉도 버스투어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아침으로 먹은 복어 감자죽은 배멀미로 울렁거렸던 속을 달래주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섬 한 바퀴를 돌며 울릉도 명소 곳곳에 들리는 버스투어를 시작하였는데 센스있는 현지 가이드의 멘트로 명소에 대한 유래와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으니 한층 더 즐거운 여정이 되었다.     맑고 깨끗한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거북바위, 삼선암, 코끼리바위,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을 마주하면 내려서 기념사진도 찍고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우리나라 10대 비경이라는 대풍감에서 시원한 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의 주상절리와 절경을 보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외에도 나리분지, 울릉자생식물원, 송곳산을 배경으로 대형 조형물 울라 고릴라가 있는 추산에도 들러 멋진 배경들로 기념촬영을 하였다.     독도 단체티를 맞춰 입고 태극기 깃발까지 준비하여 마지막날은 꼭 배를 타고 독도에 가기를 모두 소원하였으나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풍랑으로 역시 독도행은 취소가 되었고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여행은 자연이 주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맑고 깨끗한 풍경을 감상하고 만져보며 울릉도 특산물 음식들도 먹어보는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까지도 자극되는 오감만족 힐링여행이였다.     센터 ‘A' 이용자는 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 죽도가 눈앞에 바로 보이는 바다 뷰의 숙소를 너무나 좋아하였으며, 나머지 가족들도 숙소에서 새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너무 만족스러워하셨다.   ’B'이용자와 아버지는 돌아오는 크루즈 안에서의 뷔페를 먹었는데 창밖의 바다풍경이 너무나 멋져 식사후에도 한참을 앉아 창밖의 바다를 감상하였다.     저녁 7시 포항에 도착 후 센터에서 미리 예약한 회정식을 저녁으로 먹으며 여행의 마무리를 하고 모두 안전하게 김천으로 돌아왔다.     이번 가족캠프는 평소에 이동이 불편했던 이용자 및 부모님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용자들까지도 선생님 및 봉사자들이 1:1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고 참여했던 가족들 및 이용자 모두가 세심하게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다며 캠프를 준비한 김재실(보천스님)센터장을 비롯하여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족캠프사업은 장애이용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참여하여 해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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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은 6월 14일(수) ∼ 6월 16일(금)까지 2박 3일간 모태화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담당 장학사 포함 3명의 인솔자와 관내 초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 의지 강화를 위한 2023년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하였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독도 수호 의지 강화라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독도 입도, 독도의용수비대 방문, 독도박물관 견학 등으로 독도 지형을 정확히 알고, 독도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죽도 및 관음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절경을 느끼며 현장체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태화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현장체험 학습은 우리 학생들이 울릉도 및 독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교육적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기술에 맞서는 주권 수호 의지 제고와 애국심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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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0
  • 나는 자원봉사로 여행간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희)는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 내고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난 11월 5일 휴일을 이용하여 청소년 볼런투어(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 여행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를 운영하였다.   청소년 볼런투어는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과 더불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고 새로운 봉사여행으로, 여행 현장에서 EM 흙공 던지기 등의 낙동강 생태계보존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데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볼런투어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 후 자원봉사교육을 수료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심봉사 동아리 학생 20여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당일 투어에 앞서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회장 김동배)’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은 후 본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상주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환경교육 및 EM흙공던지기 생태계보전활동과 경천섬 강바람길 자전거타기, 밀리터리테마파크 서바이블 체험을 통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전개되었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친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오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확산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거리 제공으로 모든 이들이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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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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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실시간 국내 Travel 기사

  • 태고의 신비 자수정 동굴나라 체험
      국제로타리 3630지구 16지역 남김천로타리클럽은 야외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한 가족야유회를 가졌다.       강현 성선제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은 26일 울산 울주군 언양 자수정 동굴나라를 관람하며 가족야유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김천로타리클럽은 매년 회원 가족을 동반하여 회원 단합에 힘쓰고 있으며, 야외 교육을 통해 서로 돕고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단결과 협동의 진리를 깨우치는 시간을 가져 로타리안의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야유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수정 동굴나라' 국내 최대 동굴 테마파크를 관람하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이라는 선물을 듬뿍 받았다.       아울러 현장체험과 가족들 간의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더욱 단합되고 로타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성선제 회장은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기회로 더욱 더 회원 상호간에 화합할 수 있는 의미있는 가족야유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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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독도는 영원한 우리나라 땅이다!
    독도사랑국민연합 리틀독도단은 학생들이 독도를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서 독도를 바로알고 독도수호의지와 애국정신을 드높이기 위한 ‘2018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배경희 독도사랑국민연합 회장을 비롯해 정상동 자문위원, 허영란 모암초교장, 지도교사와 김천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독도 탐방단을 꾸리고 지난 8월 9일~8월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018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울릉도는 3무 5다의 특성을 가진 신비의 섬으로 도둑, 공해, 뱀이 없는 삼무(三無)와 바람, 미인, 물, 돌, 향나무가 많은 오다(五多)의 섬이다. 동해 유일의 도서군으로 행정지역은 경상북도에 속하며 가장 가까운 내륙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으로 130km 떨어져 있다.   옛날에는 무릉, 우릉 또는 우산국으로 불렸다. 우리나라 문헌에는 신라 지증 마립간 13년(512년)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한 내용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1693년과 1696년에 안용복이 담판을 지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임을 인정받았다. 1883년 (고종20년)에 개척민 16호 54명이 입도했다.   첫째 날 탐방단은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인 썬 플라워호를 타고 3시간 30분의 긴 항해 끝에 울릉도 도동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이어 탐방단은 도동-사동-남영-태하-천부-나리분지로 이어지는 정기육로관광코스를 탐방하고 독도수호바위, 사자바위, 코끼리바위, 악어바위, 거북바위 등 자연이 빚어낸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리틀독도단은 호연지기 기상을 품었다.   또한, 탐방에서 울릉도 서면의 현무암으로 펼쳐진 해안지역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암석을 비롯해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울릉도의 유일하게 넓은 평야지대인 나리분지에 도착해 바람이 강한 울릉도의 기후에 맞게 나무판자에 지붕에 돌을 얹어 만든 너와집을 관람하며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었다.   일정을 마친 일행은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조망권이 탁월하고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울려 훌륭한 힐링공간인 대아리조트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했다.   독도는 천연자원의 보고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섬으로 경북 울릉군 독도리 1~96번지(동경 131°52' 북위 37°14')에 위치하며 울릉도에서 87.4km, 일본 오키섬에서 157.5km 떨어져 있다.   동해에 우뚝 솟은 독도는 서기 512년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한 이래로 우리영토이며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독도에는 60여종 내외의 식물과 130여종의 곤충 등 다양한 해양식물이 서식하는 신비의 섬이다.   둘째 날은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는 섬, 독도의 기상조건이 좋지 않으면 입항이 금지되고 천운이 따라야 입도할 수 있는 독도를 향해 저동항에서 행정선(평화호)를 타고 독도 선착장에 접안했다.   선착장에는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원이 k-2 소총을 어깨에 메고 늠름한 모습으로 탐방단을 맞이하였고 탐방단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독도 헬기장 정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정상으로 향하는 동안 굽이굽이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훔치며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독도의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독도의 위엄하고 장엄한 광경에 감격의 기쁨과 감동이 한없이 밀려온다.   독도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으며 말로만 듣고, 생각만 하던 독도를 직접 보고 나니, 우리영토, 우리 땅임을 되새기게 된 경험을 되새기며 일본의 그 어떠한 만행에도 독도를 지켜내어야겠다는 독도수호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독도 탐방 후 도동항여객선터미널 3층 야외공연장에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정석두 울릉군새마을회장 및 가족이 함께 독도 플랩시몹을 펼치며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며 ‘독도는 영원한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되새겼다.   중식을 마치고 탐방단 일행은 도동약수공원에 입장해 케이블카에서 도동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환상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독도까지의 거리가 87.4km인 독도전망대에서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역사가 깃든 독도박물관에서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도의 역사를 비롯한 독도의 현황과 지리적 위치, 해저지형 및 자원, 가치 등 독도와 관련된 많은 내용을 영상과 고증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독도박물관 입구에 ‘대마도는 본시 우리나라 땅’이라는 비석에 새겨진 문구에는 세종대왕이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으로 예속시켜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라고 된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다.   한편,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9일과 10일 일정을 무사히 마친 후 각종 게임과 레크레이션 및 활동보고서 작성과 더불어 소감 말하기 등의 독도탐방 자율시간 활동 프로그램을 운용해 자율적 사고 발달 형성과 더불어 학습능력 개발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탐방단은 꼬불꼬불 오르막길을 오르며 몽돌해수욕장을 스쳐 지나가며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내수전전망대에 오르며 동백나무 군락을 이룬 수풀림에서 상쾌한 산림욕을 즐기며 정상에서 죽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울릉도 동남쪽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다.   다음 코스로 30미터의 3단 폭포로 유명한 봉래폭포를 오르기 전 매표소에서 100여 미터에 천연에어컨으로 알려진 풍혈에서 땀을 식히며 나무테크를 따라 삼나무 산림욕장에서 신선하고 상쾌한 피톤치드를 받으며 봉래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의 절경을 바라보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 내렸다.   봉래폭포는 조면암과 응회암이 최상부를 이루고 집괴암이 하부에 자리잡고 있어 암석들 간 강도 차이에 의해 여러 단의 폭포가 형성된 지질명소로 30여 미터의 낙차와 일일 수량 3,000톤 이상이며 울릉도 남부 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으로 보호되고 있다.   마지막 코스인 울릉도의 명물인 저동항 방파제 주변의 촛대바위 주변에는 야간오징어잡이 어선들이 포구에 다닥다닥 정선되어 있었고 방파제에 있는 조그만 입구를 통해 해안 산책로를 따라 울릉도 화산암을 감상하며 2박 3일의 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배경희 독도사랑국민연합회장은 "제3기 리틀독도단 체험 탐방으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풍부한 지식을 갖고 독도를 사랑 하는 마음이 심어지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우리 영토에 대한 주권의식을 불어넣고,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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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올여름은 경북의 자연휴양림에서 쓰리GO를 즐기자~
    다가오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며 숙박도 할 수 있는 경상북도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속의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에 조성되어 도시생활에서 겪는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환경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울창한 숲속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음이온과 피톤치드도 접할 수 있다. ※ 피톤치드 효과 -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감, 심폐기능을 강화, 심장 강화 등 ※ 음이온 효과 - 활성산소 억제, 활력증진, 숙면, 혈액 정화, 면역기능 증진 등   또한 야영장, 물놀이장, 족구장, 유아 숲 체험장, 숲속 책방 등 다양한 편의․체육시설 이용과 산책로, 숲길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의 집, 휴양관과 같은 숙박시설을 일반 펜션에 비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영천시 운주승마자연휴양림, 사우나와 찜질이 가능한 한방사우나가 있는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수상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 휴양림마다 특색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4월, 도내 자연휴양림 운영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문화행사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 관련 조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북도에는 총 25개소(국립 6, 공립 18, 사립 1)의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고, 오는 ‘22년까지 공립자연휴양림 3개소(영덕, 청도, 봉화)를 추가 조성한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시를 벗어나 녹음이 짙은 자연휴양림에서 피로를 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라며,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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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 승보사찰 송광사와 티벳 불교 체험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김천불교대학은 우리나라 전통사찰을 돌아보고 평소 배우고 익혀온 불교 지식을 확인하고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정희락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연경반, 불교대학 1학년과 2학년, 불교대학원 1학년과 2학년 등 불교대학생과 도신 학감스님, 일우 법사님, 혜창 스님, 수정(법성)스님, 수경스님 등 스님이 함께한 가운데 29일 순천 송광사 등 삼사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오전 7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을 출발한 4대의 버스는 11시경 송광사 사찰 주차장에 도착하여 송광사에서 점심 공양을 하고 12시부터 사자루에서 법회를 열고 1시 30분경 대원사 티벳박물관으로 향했다.   3시 경에 운주사를 향해 출발하여 4시 경 운주사에 도착 현지 문화해설사를 동반하여 천불천탑의 전설이 전해지는 운주사 경내를 답사했다.   통도사(불보사찰) 해인사(법보사찰)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송광사는 승보 사찰로 신라 말 체징이 길상사라는 절을 지은 것에서 비롯되어 1200년 보조국사가 수행결사인 정혜사를 상무주암에서 길상사로 옮긴 후부터 송광사 길상사를 조계산 수선사로 개명하면서 대규모 수도도량으로 발전했다. 이후 조선 초까지 진각.태고.환암.무학 등 15명의 국사를 배출하는 수선사 시대가 열렸다.   이날 송광사 강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해천 스님의 소개로 송광사에는 3가지 없고, 3가지 명물이 있는 사찰이라고도 한다. 석탑, 석등, 풍경 등 3가지가 없는데 풍경이 송광사는 선종 도량으로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된다고 해서 없고, 석탑과 석등은 송광사의 풍수가 연꽃이 물위에 떠있는 연화부수 형태라 석탑과 석등을 세우면 가라앉는다는 믿음 때문에 없다고 했다.   3가지 명물은  쌀 7가마분, 약 4천명분의 밥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다고 하는 '비사리구시'라고 불리는 커다란 나무 밥통, '능견난사' 라고 하는 음식을 담는 그릇들, 800년 전에 보조국사 지눌이 꽂은 지팡이로부터 자랐다 '쌍향수' 라는 나무 등 3가지다.   능견난사는 지눌이 원나라에서 가져온 그릇 세트. 수공예품인데도 세트인 29개의 그릇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원래는 500개였다는데, 아무튼 이 그릇들을 포개어 놔도 딱 맞을 정도로 그 정교함이 대단하다고. 훗날 조선 숙종이 똑같은 그릇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고는 "능히 볼 수는 있어도 이치를 알기 어렵다"(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만들기는 어려운)고 한데서 유래한다.   그리고 운주사는 와불과 천불천탑의 전설이 유래하는 사찰로 신라말 도선국사가 풍수지리에 근거해 비보사찰로서 세워졌다고 하며, 우리나라 지형을 배 모양에 비유하여 배를 진압할 물이 없으면 침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중심에 해당하는 운주곡에 천불천탑을 하룻밤 사이에 세워 내실을 기했다는 것이다.   한편, 티벳불교박물관 관람에서는 1층 전시실에서 티벳 불상과 탕가, 불구 등을, 2층 전시실에서 만다라, 티벳경전과 법구, 의학탕가, 석가모니칠재사리, 가섭불 진신사리, 수미산 천공사리 봉안 등, 지하 전시실에서 티벳인들의 삶의 사진, 죽음체험실, 티벳장례실, 티벳풍물실 등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박물관 앞에 세워진 수미광명탑에서 약사여래불 참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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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9
  • 두근두근 봄바람 타고 가즈아~~ 경북으로!
    32개 행사축제, 170여개 주요관광지 업체할인, 숙박 최대 60% 할인 등    경상북도는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한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관광공사, 23개 시군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북의 봄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만의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 먼저,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지 경주에서는 30일(월) 저녁 7시 보문호반 달빛걷기(7km) 행사가 열려, 봄 내음을 맡으며 아름다운 보문호반길을 즐길 수 있다.   걷기 구간별 버스킹 공연과 흥미로운 미션이 주어져 건강걷기에 재미를 더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추첨도 있어 건강은 물론 선물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다.   아울러,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또한, 전국 103개 사찰에서는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복만원 템플스테이’가 진행된다. 경북에서는 불국사, 보경사 등 13개 사찰이 참여하며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까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 특히, 일 년에 한 번 사월 초파일에만 산문을 개방하는 문경 희양산 봉암사는 특별히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09:30/11:00) 임시 순례탐방도 진행한다.   어린이날에는 보문호반광장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즉석사진 찍기, 환상적인 마술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수상공연장에서 사랑공원까지 카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퍼터체험도 진행한다.   안동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유교랜드에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캘리그라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5월 한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훈자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뜨레피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토)에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와 기념품을 나눠주고, 어버이날은 경로우대로 입장료가 무료이다.   <축제와 할인으로 즐기는 경북> 봄 여행주간 동안 16개 시군에서 32개의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펼쳐지는데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대표적인 축제이며, 이 밖에도 곳곳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경북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를 비롯하여 도심 문화공연, 농촌체험마을, 크루즈 및 관광체험시설, 덕구온천 스파월드, 금오랜드, 경주동궁원 등 유원시설이 할인 가격으로 운영되고 힐튼호텔, 호텔현대 등 숙박시설은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등 음식점과 카페를 포함해 170여개의 업체가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꽃보다 이벤트’경북관광 프로모션> 이 기간동안에는 보문 및 안동관광단지 입주업체 3개소를 이용한 후 스탬프를 날인하여 교환처(경북관광홍보관, 유교랜드)에서 첨성대 머그컵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보문관광단지는 5월 13일까지, 안동관광단지는 5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보문과 안동관광단지에서 숙박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향낭을 제공한다.   K-트래블버스(서울~경북간 외국인 버스여행상품)는 여행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북상품 이용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상품구매자 40명에게 1인당 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버스이용 희망자는 K-트래블버스 홈페이지(http://www.k-travelbu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북의 봄 여행사진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 프로필 사진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모바일쿠폰을 제공하고 외국인 나드리 페이스북(영․중․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행주간 방문하고 싶은 경북의 관광지를 선정하고 친구를 초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가을 여행주간에 많은 분들이 경북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도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북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각 시군과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tour.gb.go.kr)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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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경북도, 설 연휴 관광객맞이 준비로 들썩
    관광숙박시설을 비롯한 각종 관광시설 안전대진단 실시   경상북도는 최대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하는 한편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관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나섰다. 이번 설 연휴는 4일간의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도에서는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선물이 될 오감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내용은 포항 영일대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하여 여행의 묘미인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추억의 옥수수 뻥튀기 등 전통 먹거리 체험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매년 명절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경주 보문단지의 호반광장 일원에서는 설날인 16일(금) 지역출신 트로트가수 마아성이 출연하는 특별공연과 복주머니 만들기,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찍기, 행운을 잡아라와 같은 민속놀이와 추억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17일부터 이틀간은 통기타, 색소폰 등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을 선도하는 경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과 경주국립박물관 등에서는 설맞이 특별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연휴기간동안 소수서원, 양동마을, 불영사와 같은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는 설 연휴 경북을 찾는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광숙박시설과 유원지 등 관광시설에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난 5일(월)부터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전기․가스점검과 위생 등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관광지를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여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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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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