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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체험부터 벚꽃 구경까지, 완벽한 봄나들이~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봄 나들이로 구미시 풀마실목장 체험 다녀오다.     지난 4일,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구미시 선산읍 옥성면에 위치한 풀마실목장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문화의 이해와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자들은 직접 치즈를 만들고,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농장 체험의 재미를 만끽했다.      또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건초를 주는 등 농장 동물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나누었으며, 트랙터 마차를 타고 목장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감상했다. 풍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동안 우리가 만든 피자가 화덕에서 맛있게 구워져 목장에서 준비해 주신 스파게티와 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특히,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벚꽃 구경이었다. 김천으로 돌아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드라이브도 하고 잠시 내려 산책도 하였다. 모두가 함께 사진 찍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카페를 방문하여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자 A 씨는 “이번 나들이가 너무 즐겁고 좋았으며 오랜만에 힐링이 되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는 장애인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 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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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떠나요~ ‘봄봄봄’ 나들이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민)은 발달장애인, 재가장애인,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 및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위 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4~5월에 걸쳐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 번째 나들이로 4월 23일 발달장애인 30명과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부산 송도로 향했다. 발달장애인과 봉사자들은 송도해수욕장을 산책하며 팀별미션인 인증샷을 찍었다. 그리고 86m 높이에 달하는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유리바닥 아래로 짜릿하게 펼쳐지는 바다의 풍경을 구경하였다. 이후 암남공원에 도착하여 시설을 이용한 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두 번째는 5월 3일 독거재가장애인 20명과 가족구성원 모두 장애인인 가족 3가정을 대상으로 충북 단양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재가장애인들은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전망대에 올라 산 아래 풍경을 구경하고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충주호로 이동하여 약 한시간 동안 유람선을 탑승하며, 단양 8경중 절경으로 손꼽히는 구담봉과 옥순봉을 관람하였다. 평소 장거리 여행이 어려웠던 재가장애인들은 이번 여행 내내 미소를 띄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5월 17일 장애아동 나들이 및 부모교육이 김천 남면 오봉리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되었다. 장애아동은 가족과 함께 풀장에서 물놀이와 바비큐파티를 하였으며, 이후 대구사이버대학교 우정한 교수의 ‘장애아동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보호자들은 양육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과 대처방안에 대해 질문하였고, 보호자들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복지관 프로그램을 지원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김천지역 장애인들이 세차례의 여행을 통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게 재충전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안민 관장은 “언제나 지역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며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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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울릉도에 패밀리가 떴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는 지난 7일~9일 센터 이용자들과 가족, 직원 및 봉사자 32명이 울릉도로 2박 3일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오랜 이용자들의 바람이자 부모님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4년 가족캠프 장소는 울릉도로 결정됐다.     울릉도로 가기위해서는 아직까지 바닷길밖에 없는지라 장애이용자들과 함께 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예산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어 센터에서는 후원금을 아끼고 아껴 이번 여행을 준비하였으며 청노을 여행사(김천시니어클럽)와의 협업과 직지사복지법인에서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봉사인력을 지원해준 덕분에 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밤 12시경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은 시작부터 비가 내렸고 풍랑이 심해 약간의 메스꺼움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크루즈 안의 공연장에서의 음악연주도 듣고 카페와 편의점,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함께 어울려 이야기도 나누며 크루즈여행의 로망을 실현하기도 했다. 배안에 이렇게 숙소가 되어있는 것을 센터 이용자들은 많이 신기해하였다.     흔들리는 배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보니 크루즈는 울릉도에 도착해 있었다. 다행히 비가 그쳤으나 여전히 풍랑이 심하여 안전상의 문제로 미리 계획되었던 독도와 섬 일주 여행은 모두 취소되었고 현지 가이드 안내로 아침식사 후 울릉도 버스투어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아침으로 먹은 복어 감자죽은 배멀미로 울렁거렸던 속을 달래주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섬 한 바퀴를 돌며 울릉도 명소 곳곳에 들리는 버스투어를 시작하였는데 센스있는 현지 가이드의 멘트로 명소에 대한 유래와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으니 한층 더 즐거운 여정이 되었다.     맑고 깨끗한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거북바위, 삼선암, 코끼리바위,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을 마주하면 내려서 기념사진도 찍고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우리나라 10대 비경이라는 대풍감에서 시원한 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의 주상절리와 절경을 보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외에도 나리분지, 울릉자생식물원, 송곳산을 배경으로 대형 조형물 울라 고릴라가 있는 추산에도 들러 멋진 배경들로 기념촬영을 하였다.     독도 단체티를 맞춰 입고 태극기 깃발까지 준비하여 마지막날은 꼭 배를 타고 독도에 가기를 모두 소원하였으나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풍랑으로 역시 독도행은 취소가 되었고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여행은 자연이 주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맑고 깨끗한 풍경을 감상하고 만져보며 울릉도 특산물 음식들도 먹어보는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까지도 자극되는 오감만족 힐링여행이였다.     센터 ‘A' 이용자는 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 죽도가 눈앞에 바로 보이는 바다 뷰의 숙소를 너무나 좋아하였으며, 나머지 가족들도 숙소에서 새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너무 만족스러워하셨다.   ’B'이용자와 아버지는 돌아오는 크루즈 안에서의 뷔페를 먹었는데 창밖의 바다풍경이 너무나 멋져 식사후에도 한참을 앉아 창밖의 바다를 감상하였다.     저녁 7시 포항에 도착 후 센터에서 미리 예약한 회정식을 저녁으로 먹으며 여행의 마무리를 하고 모두 안전하게 김천으로 돌아왔다.     이번 가족캠프는 평소에 이동이 불편했던 이용자 및 부모님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용자들까지도 선생님 및 봉사자들이 1:1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고 참여했던 가족들 및 이용자 모두가 세심하게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다며 캠프를 준비한 김재실(보천스님)센터장을 비롯하여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족캠프사업은 장애이용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참여하여 해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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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은 6월 14일(수) ∼ 6월 16일(금)까지 2박 3일간 모태화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담당 장학사 포함 3명의 인솔자와 관내 초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 의지 강화를 위한 2023년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하였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독도 수호 의지 강화라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독도 입도, 독도의용수비대 방문, 독도박물관 견학 등으로 독도 지형을 정확히 알고, 독도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죽도 및 관음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절경을 느끼며 현장체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태화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현장체험 학습은 우리 학생들이 울릉도 및 독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교육적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기술에 맞서는 주권 수호 의지 제고와 애국심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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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0
  • 나는 자원봉사로 여행간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희)는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 내고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난 11월 5일 휴일을 이용하여 청소년 볼런투어(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 여행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를 운영하였다.   청소년 볼런투어는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과 더불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고 새로운 봉사여행으로, 여행 현장에서 EM 흙공 던지기 등의 낙동강 생태계보존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데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볼런투어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 후 자원봉사교육을 수료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심봉사 동아리 학생 20여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당일 투어에 앞서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회장 김동배)’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은 후 본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상주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환경교육 및 EM흙공던지기 생태계보전활동과 경천섬 강바람길 자전거타기, 밀리터리테마파크 서바이블 체험을 통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전개되었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친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오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확산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거리 제공으로 모든 이들이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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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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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실시간 국내 Travel 기사

  • 오대산국립공원, 평창올림픽 외국인 손님맞이 준비 끝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국립공원에 다국어 안내표지판 등의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평창 올림픽 기간(2018.2.9.~2.25.) 동안 오대산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한글로만 표기되었던 안내 간판 44개에 영·중·일 3개 외국어를 추가하여 11월 19일 설치를 끝냈다. 또한 오대산 내 오래된 화장실 4곳을 정비하고, 월정지구 탐방로 입구에 화장실 2개를 새로 설치했다. 상원사 주차장에는 여성전용화장실 1개를 추가로 마련했다. 화장실 설비가 보강된 월정지구에는 월정사, 상원사 등 주요 사찰이 있으며 전나무숲길, 선재길 등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대산의 대표 탐방로인 전나무숲길에 올림픽존을 구성하여, 종목소개 및 설피 체험 등 동계올림픽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설피는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이 겨울철 신발에 덧대어 신는 겨울덧신을 말하며, 월정사 일주문에서 12월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자연환경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5명이 영어로 전나무숲을 비롯해 오대산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탐방·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천년의 숲으로 불리는 오대산 전나무숲은 부안 내소사, 남양주 광릉수목원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으로 불리는 곳이며, 약 1km 구간의 탐방로에 전나무가 이어져 있다. 특히 올해 초까지 방영된 인기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지금도 많은 외국인이 찾고 있다. 정정권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도 외국인에게 고품질의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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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김천불교대학 불기 2561년도 성지순례
    김천불교대학은 가을이 깊어가는 절기를 맞이하여 불기 2561년도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도신 김천불교대학 학감스님, 수정 스님, 수경 스님, 일호 법사 등과 최필수 김천불교대학 학생회장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1학년 주야간반, 2학년 주야간반, 대학원 주야간반, 연경반 주야간 반 등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청량사, 불영사 등의 사찰을 순례했다.   이날 오전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집결한 이들은 각 반별로 4대의 버스에 각기 나누어 타고 성지순례에 필요한 물품들을 차량에 올리고, 무사한 성지순례가 되기 위한 차량법회를 진행했으며, 성지순례에 함께한 불자들을 위한 축원도 함께 했다.   첫 순례지인 청량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스님으로부터 설명들은 청량사에 대한 일화를 머릿속으로 그리며 청량사 주변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이 펼쳐치고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매우 가파르게 느껴지는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옮겼다.   이내 청량사 절이 보이기 시작하고, 여전히 가파른 길을 따라 오르다보니 어느새 절 경내로 들어섰다. 경내 입구에서 반기는 것은 원효정이라고 이름의 우물의 물 한 모금이 숨이 턱까지 차게 했던 가파른 길에 보상이라도 하듯 목의 갈증을 씻어내고 가슴을 시원하게 했다.   청량사 오르는 길에 청량사 주지스님이 쓴 시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한다.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청량사 지현스님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꽃이 필까 잎이 필까 아무도 모르는 세계의 저쪽 아득한 어느 먼 나라의 눈 소식이라도 들릴까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저녁연기 가늘게 피어오르는 청량의 산사에 밤이 올까 창호 문에 그림자 고요히 어른거릴까   청량사 유리보전에 참배를 하고 탑 앞에 꾸며진 법석에 자리를 하여 성지순례지 법회를 진행하였으며, 청량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불영사로 이동했다.   불영사에 도착하여 부처님이 연못에 비친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체험하고 대웅보전에 법당에 예배를 하고 설법전에서 주지스님과 반가운 만남과 법문을 듣고, 불영사 대웅전과 극락전에 전해져 내려오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낮이 그리 길지 않은 계절인 탓에 2개 사찰 밖에 답사하지 못했지만 붉게 타오르는 가을 단풍을 즐기며 전통 사찰 성지순례를 하며 바쁜 일상으로부터 떠나 그동안 닦아온 신심을 더욱 굳고 청정하게 한 성지순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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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2
  • 공룡 길 따라 걸으며 로타리클럽 화합 다져
      김천지역 김천.김천중앙.새김천.김천직지.남김천로타리클럽 등 5개 로타리클럽은 늦가을 경남 고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제14지역은 로타리봉사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로타리안으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7-18년도 지식세미나를 실시했다.       장성조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4지역 대표, 이만수 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이성하 김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최인숙 김천직지로타리클럽 회장, 이동호 남김천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비롯한 각 회원 등은 4일 2017-18년도 지식세미나 일정 일환으로 고성을 다녀왔다.       이날 오전 일찍 고수부지에 집결한 이들 5개 로타리클럽 회원 등은 2대의 버스에 각기 탑승하여 회원 상호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목적지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린 이들 일행은 고성 상족암 해변을 따라 둘레길 산책을 실시하며 각 로타리클럽 상호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삼천포 모 식당에서 다소 늦게 점심 식사를 하며 이날 일정을 정리한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4지역 전 지역대표인 김영배 연수위원의 로타리 재단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간략한 강의가 있었다.       한편, 이날 지식연수회를 통하여 각 로타리클럽을 현 위치를 되돌아보고 5개 로타리클럽이 함께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고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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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4
  • 가을 오색단풍은 '국립공원 주간'과 함께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을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으로 정하고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장터, 생태관광, 체험부스 등 5개 분야에 걸쳐 128개의 탐방문화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37만 명이 참여하는 등 봄·가을철 국립공원 대표 탐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은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선선한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처음 운영되는 '산상음악회', ▲계룡산 갑사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창작마당극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음악회 등이 열린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월악산 '닷돈재 영화제', ▲다도해 팔영산 '달빛 영화관' ▲가야산 '달빛, 별빛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 주간'에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국립공원 힐링로드' 걷기행사도 진행된다. 열목어 최남단 서식지인 태백산국립공원 백천 열목어길에서 열리는 걷기 행사에는 김재진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을 라디오 여행)와 자연 속에서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숲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솔모랫길에서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국립공원 주간'에 행사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vekn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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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2
  • 국립생태원, 11월 30일까지 '함께 걸어요, 가을 길' 행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색적인 촬영 장소를 만날 수 있는 '함께 걸어요, 가을 길' 행사를 11월 30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 전시 공간 개선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국립생태원은 야외 전시 공간 중 습지생태원, 일반식재 공간에 국화 화분 등을 활용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물억새 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방문자센터부터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까지 약 1km 구간의 물억새 길과 들풀 길이 조성되어 가을을 느끼면서 산책할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는 물억새, 허수아비 등을 배경으로 포토존이 준비됐다. 습지생태원에는 팽나무 연리목인 '어부바 나무', 결초보은의 풀인 '수크령 길' 등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이 마련됐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정문과 서문에 국화가 배치되어 입장과 동시에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 기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관람객을 상대로 에코리움 전시관 내 생태글방(도서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가을 여행주간(10.21.~11.5.) 동안 국립생태원 입장료 반값 할인이 실시되며, 전시관람 구역 곳곳에서 민속 놀이, 서바이벌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철 생태체험 마당도 열린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함께 걸어요, 가을 길' 행사를 통해 국립생태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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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 올가을은 강릉·평창·정선 잇는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4일(토)부터 개최도시 주관으로 지역별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강릉 평창 정선 일시 ’17. 10. 14.(토) 9:30 ’17. 10. 21.(토) 9:30 ’17. 10. 28.(토) 9:30(예정) 장소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구)대관령휴게소 정선5일장 장터 구간 경포호, 올림픽파크 주변 9km (구)대관령휴게소~국사성황당 왕복 3.5km 정선5일장~한반도지형마을 간 10km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km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여행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의 승경·역사·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강릉 경포호 주변(제9코스 일부), 평창 대관령(제6코스 일부), 정선5일장 및 한반도 지형마을(제1코스 일부)을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면서 허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도 발견할 수 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 바우길)라는 세 가지 단어를 모아 표현한 것으로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평창의 역사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고, 정선과 강릉의 상징을 함께 담아 세 지역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표현하고자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 개최도시의 자연·문화·역사 자원들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면서 만든 길로서, 걷기여행객들에게는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올림픽 아리바우길’이 강원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지역 주요 관광자원으로 유산화하고 홍보하기 위해 안내 책자(가이드북)와 홍보 동영상 등을 제작하고 내·외국인들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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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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