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벗바리 봉사단,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삼계탕 나눔 봉사’ 진행
건강한 여름 되세요!...정성 가득한 삼계탕에 웃음꽃 활짝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 펼쳐졌다. 지난 2025년 7월 25일 자원봉사단체 ‘마운틴벗바리’ 소속 봉사자들이 센터를 직접 찾아와 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친 것이다.
이날 마운틴벗바리 봉사자들은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은 물론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이른 아침부터 생닭, 인삼, 대추, 마늘 등 건강 식재료를 직접 마련해와 정성을 더했다.
센터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 따끈한 보양식을 센터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
마운틴벗바리 한 봉사단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라며, 누구보다 여름이 힘드실 소외계층인 장애인 이용자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봉사에 나섰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활력과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삼계탕을 맛본 한 센터 이용자는 “직접 끓여서 주시니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다며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센터 김재실(보천스님)센터장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오늘 봉사는 정서적인 위로와 큰 응원이 되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마운틴벗바리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