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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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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김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산림녹지과(사진2).jpg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저감을 위한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온 현상 지속 등 기후변화로 소나무 생육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매개충이 활동하기에 적합한 여건이 형성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져 방제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가선단지, 주민생활권, 주요도로변, 보호수 등 주민의 안전에 위협을 주거나 보존가치가 높아 보호되고 있는 산림을 가장 우선적으로 방제하고 관내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에 대해 관리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크기변환_김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산림녹지과(사진3).jpg

 

김천시는 2025년 3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상반기에는 피해고사목 벌채 12,315본, 아포읍 일대 매개충 드론방제 20ha, 예방나무주사 2,295본, 남면개령면내 수종전환방제*(4,310본 제거)추진 등 사업구별 적정 방제 사업종을 선별하여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피해고사목 제거 및 극심지 내 수종전환방제 등 고사목 10,000여본을 방제할 계획이다.

 

[*수종전환방제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산림을 재선충병에 걸리지 않는 수종으로 전환하여 기후변화에 적합한 산림으로 바꿔주는 것으로 조림비용 100% 지원]

 

배낙호 김천시장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각 지역에 맞는 방제 방법을 선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종전환 방제, 산불예방 숲가꾸기, 강도간벌 등은 산주 동의가 수반돼야 하는 만큼 산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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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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