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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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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농소면 지사협,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자원순환형 주거복지 사업 실시-농소면(사진1).jpg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정란)가 취약계층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맞춤형 복지 모델로 기획되었다.

 

농소면 협의체는 사업에 필요한 새 이불을 관내 이불가게(㈜미세스문)에서 직접 구입하여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또한,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보송보송한 새 침구 세트를 전달하고, 동시에 집안에 방치되었던 낡고 무거운 헌 이불들을 직접 수거했다.

 

크기변환_농소면 지사협,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자원순환형 주거복지 사업 실시-농소면(사진2).jpg

 

수거된 헌 이불 중 재사용이 가능한 것들은 자원순환업체 및 유기동물보호소 등과 연계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을 재사용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천의 일환으로 복지 사업에 환경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정란 위원장은 “우리 지역 가게에서 산 질 좋은 이불이 취약한 이웃들의 단잠을 돕고, 버려지는 헌 이불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종현 농소면장은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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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지사협,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자원순환형 주거복지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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